갤럭시탭 10.1은 10.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휴대하기 용이한 슬림함과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게 큰 특징이다. 그럼 갤럭시탭 10.1의 무게는 얼마나 가벼울까? 또 비슷한 무게의 사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스마트디바이스는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갤럭시탭 10.1의 무게를 가늠해보는 재미있는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공개된 스펙에서 갤럭시탭 10.1의 무게는 575g(오차 2g)으로 표시되어있지만, 스마트디바이스는 실제로 갤럭시탭 10.1의 무게를 등비저울로 측정 해보았다. 무게추를 하나하나 올려본 결과 578g로 측정되었다. 스마트디바이스는 이와 유사한 무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몇 가지 물건을 올려놓고 테스트를 해봤다.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맛도 좋은 딸기맛..
삼성전자의 첫번째 허니컴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탭 10.1이 출시된지도 벌써 20일 가까이 지났다. 이제 몇몇 분들은 갤럭시탭을 손에 쥐고 직접 써보기도 했겠지만 여전히 더 많은 분들은 아직 갤럭시탭 10.1이 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탭 10.1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몇가지 궁금해하는 내용 위주로 정리해봤다. 그리 길지 않을테니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갤럭시탭 10.1은 어떤 기기인가? 갤럭시탭은 태블릿, 또는 태블릿 PC라 불리는 모바일 기기로,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지만 필요한 경우 키보드 등 주변기기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다. 기능 면에서는 PC 못지 않지만 OS와 CPU가 다르기 때문에..
갤럭시탭 10.1은 화면을 터치해 다루는 태블릿이다. 화면에 놓인 여러 아이콘을 누르거나 화면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손가락을 문지르면서 다루도록 설계되어 있는 터라 조작이 단순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는 넓은 10.1인치의 화면이 더 없이 편하다. 하지만 메일이나 문서 작업을 할 때에는 큰 화면이 불편할 때도 있다. 워낙 화면이 크다보니 키보드가 넓게 표시되는 바람에 들고서 입력하기는 쉽지 않고, 바닥에 놓는다고 해도 화면에 뜬 키보드를 입력하는 게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다. 때문에 좀더 편하게 문자를 입력하려면 하드웨어 키보드를 쓰는 게 바람직하다. 이번 갤럭시탭 10.1은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는 데 휴대용 케이스를 겸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갤럭시탭 10.1 블루투스 키보드는 케이스 기능까..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탭 10.1은 이미 알려진대로 안드로이드 3.1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확실히 이전에 나온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해봤자 국내에는 모토롤라의 줌밖에 없으니 -.-)과 비교해보면 안드로이드 허니콤 버전이 3.0에서 3.1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도 다르지만 삼성이 계속 밀고 있는 UI 솔루션인 터치위즈가 탑재되어 있어서 사용성에 있어서 좀 더 향상되었다는 것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뭐가 달라졌는지 살짝 살펴보자. 너무 깊게는 못간다(^^). 일단 기본적인 화면은 안드로이드 허니콤의 기본 UI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처음 딱 받아봤을 때 줌(Xoom)과 뭐가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플리케이션 리스트 화면도 안드로이드 허니콤의 기본 컨셉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하..
지난 글에서 갤럭시탭 10.1 해외판의 고화질 동영상 재생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 사용자들만큼 신경쓰지 않는 해외판이니만큼 그 결과는 그리 바람직한 수준은 아니었다. 2011/07/19 - 갤럭시탭 10.1 해외판,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어떨까? 가장 기본적인 코덱도 지원하지 못하는 편인지라 실망스럽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이는 국내 출시판이 아니었고, 이제 정식판이 출시되었다. 특히 국내판에는 다른 갤럭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비디오] 라는 이름의 전용 동영상 플레이어가 내장되었다. 비디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한 국내판 갤럭시탭 10.1 갤러리에서 바로 실행시켜야만 했던 해외판과는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보시다시피, 해외판에서 안되던 XVID 형식의 재생 문제가 해결됐다. ..
지난 번 삼성전자 두번째 태블릿PC인 갤럭시탭 10.1 국내 출시 모델을 미디어데이를 통해 직접 만나 볼 수 있었다. 이미 애플 아이패드 2가 앞서 출시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 놓는 전략적 태블릿이라 국내 TV, 주요 일간지, 미디어 매체들 뿐만 아니라 IT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 관계자들의 취재 경쟁과 참여는 예상보다 높아 갤럭시탭 10.1에 거는 기대와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미디어데이의 주연은 당연 갤럭시탭 10.1이었지만 전작인 갤럭시탭과 달리 다양성과 퀄리티를 모두 갖춘 주변기기와 악세사리를 함께 선보여 구매욕을 자극했고 볼거리가 풍성했던 행사로 조연이 더 빛날 뻔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이 글에 앞서 갤럭시탭 10.1 사용성과 주목할 구매 포커스를 통해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번..
갤럭시탭 10.1은 구글에서 태블릿형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해 개발한 안드로이드 3.1 허니콤(Honeycomb)을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다. 허니콤에서는 태블릿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시보드형 위젯을 제공한다. 갤럭시탭10.1은 이름 그대로 10.1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아이콘과 허니콤 위젯을 홈 화면에 등록하여 쓸 수 있다. 사용자는 다양한 위젯을 잘 활용하면 태블릿으로서의 갤럭시탭 10.1을 제대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탭 위젯 조작법과 홈 화면 사용 방법 갤럭시탭 10.1에서 위젯을 추가하려면 우측 상단에 "+" 아이콘을 누르거나 화면의 빈공간의 1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위와 같이 위젯, 앱 바로가기, 배경화면 등을 화면에 추가할..
갤럭시탭 10.1의 무게는 570g(3G 버전은 575g)으로 테이크 아웃 커피한잔보다 가볍다. 이는 연필 한 자루와 버금가는 8.6mm의 슬림함과 함께 휴대성을 강조하는 갤럭시탭 10.1의 특징 중 하나다. 갤럭시탭 10.1은 글로벌 모델로 우리나라보다 일찍 미국에 출시되었다. 해외에서도 갤러시탭 10.1의 가벼운 무게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광고영상이 눈길을 끈다. [GALAXY Tab 10.1] Lighter Tablet 영상의 상황부터가 상당히 재미있다. 한 남자가 갤럭시탭 10.1로 상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회사에 늦은 이 남자는 직장상사로 부터 꾸지람을 듣는다. 마음이 급한 남자는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원초과 신호가 나타난다.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면 해고를 당할 상황이므로 급한 대로..
스마트디바이스는 국내에 갤럭시탭 10.1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빨리 전하기 위해서 미국판에 이어서 국내판 갤럭시탭 10.1을 개봉기를 통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개봉기에 사용된 갤럭시탭 10.1은 국내 정출 기기이며 통신사는 SKT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갤럭시탭 10.1 개봉기 갤럭시탭 10.1(SKT)의 박스다. 우측상단에의 로고로 통신사를 구별한다. 박스 뒷면에는 갤럭시탭 10.1의 간략한 스펙이 명시되어있다. 아래는 갤럭시탭 10.1의 사양이다.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3.1 (허니콤) - CPU: 1Ghz 듀얼코어 - 디스플레이: 10.1형 WXGA(1280x800) TFT - 카메라: 전면 200만 화소/ 후면 300만 화소 - Full HD(1080p) 재생가능 - 무게: 575g - 두께:..
미디어 데이를 통해 발표된 갤럭시탭 10.1은 SKT와 KT 두 이통사를 통해 출시된다. 두 이통사에서 내놓는 갤럭시탭 10.1이 미디어 데이에 전시되어 있던 터라 가볍게 두 제품의 차이점을 짚어본다. 외형적 차이 SKT와 KT의 갤럭시탭은 겉으로 볼 때는 전혀 차이가 없다. 갤럭시탭 10.1의 색상이나 모든 구성 요소는 똑같고 단지 뒤쪽의 로고만 다르다. 이통사 앱 갤럭시탭 10.1의 기본 앱은 두 이통사가 동일하다. 다만 이통사 앱에서는 차이가 있다. SKT에서 출시하는 갤럭시탭 10.1에는 응용 프로그램 장터인 T스토어와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T map, 그리고 T스토어의 e북 컨텐츠 장터인 T스토어 북, 그리고 음악 앱인 멜론과 영상 N 스크린 서비스인 호핀 등이 깔려 있다. KT의 갤럭시탭에도 ..
갤럭시탭 그 두번째 작품인 갤럭시탭 10.1(SHW-M380)이 드디어 우리나라에 발매되었습니다. 원래 해외에서 먼저 발매되고 한국에서 뒤늦게 나오는 만큼 한국판 갤럭시탭 10.1에는 무엇이 덧붙여질까에 대한 기대가 컸죠. 그래서 과연 한국판과 해외판 갤럭시탭 10.1은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해외판 갤럭시탭 10.1은 미국에 나온 WiFi 전용 모델인 GT-P7510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겉모습은 그리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계적인 측면에서 제원 상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하드웨어 제원 상으로 달라진 점은 단 두가지로 보입니다. DMB 내장 여부와 그에 따른 무게 변화죠. DMB는 이렇게 내장되어 있습니다. 안테나 또한 내장형입니다. 제가 시청한 곳이..
삼성모바일 소식에 따르면 20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주요 TV, 미디어 매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용 갤럭시탭 10.1(텐포인트원) 출시를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진다고 알려져 앞서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2와 뜨거운 경합이 예상돼 국내 태블릿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전작 갤럭시탭에 비해 스펙과 기능,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를 보인 갤럭시탭 10.1 국내용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OS 허니콤 버전이 탑재됐고, DMB를 비롯 터치위즈4.0 UI가 적용되었다는 소식에 태블릿 사용자들에게는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일면에서는 아이패드2와 비교 후 구매를 결정하겠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10.1 출시에 있어 전면에 내세운..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다르게 강점을 가지는 부분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커봤자 대부분 3~4인치 급에 머무르는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의 경우 작게는 7인치, 크게는 10.1인치까지의 화면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잘 '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볼' 거리 가운데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동영상이 될 것이다. 다른 종류의 콘텐츠는 대부분 태블릿을 위해 새로 만들어야 하는 반면, 이미 돌아다니던 동영상을 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 문제가 하나 있다.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인 것 말고는 우리가 쓰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갤럭시 탭 10.1의 경우는 어떨지 시험해 봤다. 갤럭시 탭 10..
최근 모바일 시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주변에서 수많은 스마트폰들을 볼 수 있는 세상이다. 국내의 각 제조사들이 일반 피쳐폰(일반 폰)보다 스마트폰을 더 전략폰으로 내세워 출시하고 있고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A, S, K. U, S2 등)를 비롯하여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팬텍의 베가 시리즈 등 수많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 스마트폰들이 이제는 주류 휴대폰으로 자리잡으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월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 태블릿이라 불리는 패드 시리즈들이 모바일 월드의 중심으로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가 한국 스마트 태블릿 시장에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조금씩 안드로이드 진형에서 안드로..
한국보다 갤럭시탭 10.1을 일찍 출시한 미국에서는 갤럭시탭 10.1 관련 홍보 영상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다양한 상황극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갤럭시탭 10.1의 활용성을 잘 보여주어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찾은 영상 중에서 갤럭시탭 10.1의 슬림함이 강조되는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동영상 전체 분량 중 2:00분 부터의 영상을 주목해보자. 상황은 이렇다. 한 아이가 실수로 화장실 문을 안에서 잠궈버린다. 문 밖에서는 문을 열 수 없으며 아이가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야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아이는 문을 여는 방법을 모른다. 이 때 화장실 바닥 문틈 사이..
이미 언론에서 발표되어 새삼스러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으나, 갤럭시탭 10.1 국내 발표일이 7월 20일로 예정되었다. 국내가 최초 발매였던 갤럭시S2 경우와 달리, 갤럭시탭 10.1은 지난 6월 미국에서 먼저 발매되었으며 약 한달 반의 시간을 두고 국내에 런칭되는 셈이다. 국내 버전의 경우에는 (아직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터치위즈 UI와 DMB 기능 등이 새로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본 블로그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갤럭시탭 10.1 국내 버전의 리뷰와 관련 소식을 전달할 참이다. 오늘 이어갈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갤럭시탭 10.1(미국판)과 아이패드2의 외형 비교다.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델은 해외에서 직접 수입해온 갤럭시탭 10.1 WIFI 모델이다...
며칠 전 스마트디바이스에 들렀다가 외국용 갤럭시탭 10.1 Wi-Fi 버전을 잠시 접할 기회가 있었다. MWC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출시 제품은 확연히 달라진 두께와 무게, 깔끔해진 외형 때문에 놀란 데다, 지금 쓰고 있는 줌과 비교해 더욱 움직임이 빨라진 터라 더 매력적이었다. 허나 갤럭시탭 10.1이 이 상태로 한국에 출시되면 걱정되는 점도 적지 않았는데, 한국에 출시될 갤럭시탭 10.1이 바뀌거나 보강하길 바라는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DMB는 들어갔으면... 갤럭시탭 출시가 확정된 뒤 DMB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역시 들어가는 게 바람직하리라고 본다. DMB의 해상도가 갤럭시탭에는 맞지 않지만, DMB가 국내 환경에서는 어쨌든 킬러 서비스이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구글의 태블릿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본격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 1월초에 유튜브를 통해서 허니콤 인트로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로 지금까지 대략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허니콤을 탑재한 첫 번째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모토롤라의 줌(Xoom)이 나왔고 삼성에서 갤럭시 탭 10.1이 안드로이드 3.1을 탑재한 상태로 출시가 되었기에 과연 허니콤은 뭐가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냥 가볍게 살펴보려고 하니 너무 깊숙하게 파고들지는 말지어다(^^). 갤럭시 탭 10.1(미국판)을 대상으로 뭐가 달라졌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넓은 화면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허니콤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해상도는 1..
갤럭시탭 10.1 개봉기 (미국판)삼성 갤럭시탭 10.1의 국내출시를 앞두고 스마트디바이스 팀블로그에서는 갤럭시탭 10.1을 남들보다 일찍 경험하고 소개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출시된 갤럭시탭 10.1을 직접 수입하여 개봉기를 진행했다. 국내에 갤럭시탭 10.1이 출시된 이후에 미국버전과 국내버전의 차이점도 소개하고자 한다. 갤럭시탭 10.1 사양(스펙) 미국에서 출시된 갤럭시탭 10.1의 사양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3.1 (허니콤) CPU: 1Ghz 듀얼코어 앤비디아 테그라2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10.1 와이드스크린, 1280x800 WXGA TFT LCD 메모리: 1GB(RAM), 내장메로리 16/32/64GB 크기: 256.7 x 175.3 x 8.6(mm) 무게: 565g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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