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의 경량화된 터치위즈! 일장일단이 있는 터치위즈의 변화!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때마다 터치위즈 역시 나날히 변화해왔습니다. 어떨때는 큰 변화로 또 어떨때는 작은 변화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이번 갤럭시S6에는 한층 경량화된 터치위즈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터치위즈(TouchWiz) 터치위즈는 햅틱폰, 옴니아 시리즈 그리고 지금의 갤럭시 시리즈까지 피쳐폰에서부터 스마트폰까지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진 UI입니다. 갤럭시A를 시작으로 갤럭시S 까지는 터치위즈3.0을 적용했고 이후 조금 더 세련되게 변화된 터치위즈4.0이 갤럭시S2, 갤럭시노트 등에 적용됐습니다. 터치위즈 5.0과 6.0은 아이콘 배열이 5열로 변경되었고 한결 세련된 아이콘과 화면 구성, 배경화면 그리고 상단바..
갤럭시S6 디스플레이 후기. 갤럭시S6에 탑재된 Super AMOLED 성능은? 갤럭시 시리즈 하면 AMOLED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는데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마다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AMOLED가 과연 갤럭시S6에서는 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S6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6는 5.1" QHD(2560X1440) Super AMOLED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노트4와는 5.7"로 인치의 차이만 있을 뿐 동일한 해상도이며 갤럭시S5(갤럭시S5 광대역 LTE는 QHD) FHD(1920X1080)와 비교해 2배 정도 픽셀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갤럭시S6는 577ppi이며 갤럭시노트4는 518ppi, 갤럭시S5는 432ppi입니다. 갤럭시S6는 ..
4월 인기글,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고서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향연, 갤럭시 A7의 선방지난 4월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이 차근차근 준비되는 시기였습니다. 앞으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관련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지난 4월, 스마트디바이스는 모두 32개의 콘텐츠를 공개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5개의 글을 다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놓치신 글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5위. 4월 7일갤럭시 S6의 신기술 - UFS 2.0곧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6와 엣지는 정말 절치부심하고 만들었다는 티가 날 정도로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5와 비교해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작인 갤럭시S5와 비교해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궁금하실텐데요. 그래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 갤럭시S5 디자인 일단,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디자인이 있기까지 갤럭시S5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빼고 모든 것을 갖췄다라는 평을 받은 갤럭시S5에게 디자인은 그 어떤 것들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을 삼성에게 깨닫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이번에는 정말 작심을 하고 만들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가죽 느낌의 스티치 디자인까지 만들어낸 플라스틱 장인 삼성이 이제는 유리..
확실히 달라진 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과연 어떤 것들이 달라졌을까? 갤럭시S6 엣지 골드플래티넘 제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예전과 달리 출시 전부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전시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눈으로 직접 보셨을텐데요. 여건상 그러지 못한 분들도 참 많으실 듯 합니다. 특히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공통 컬러인 펄 화이트와 블랙 사파이어와 달리 골드 플래티넘 컬러는 쉽게 보지 못하셨을 텐데요. 갤럭시S6 엣지 컬러는 펄 화이트,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과 이른바 똥파리 색이라 불리우는 그린 에메랄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 에메랄드가 마음에 들었지만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만큼 갤럭시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제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6는 그린 에메랄드 대..
인사가 늦었습니다. 갤럭시 S6입니다전 갤럭시 S6 엣지 입니다.갤럭시 S6의 국내 첫 번째 런칭행사인 갤럭시 월드투어 2015가 4월 9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물론, 워낙 다양한 뉴스가 있었던지라 약간 늦어진 감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정식 행사인 만큼, 행사장은 미디어 관련인과 블로거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부스는 체험존과 컨퍼런스 존으로 나눠 이어나가는 일반적인 부분이었지만, 현장에서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모습에 무척 관심이 가더군요. 더구나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삼성 페이 소개 부스를 바로 옆에 배치하며 모바일 결제의 실제 이용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간단한 오프닝과 더불어 삼성전..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현장입추의 여지가 없던 현장, 그리고 갤럭시 S6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S6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저희 스마트디바이스의 필진 여러분이 열심히 취재하여 이제 곧 관련 기사들이 업로드될 예정이지요.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인지라 취재가 매우 어려웠지만, 고군분투하여 재미있는 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현장의 모습을 조금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기저기에 ‘What’s NEXT’라는 삼성전자의 홍보문구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문구죠. 실제 제품을 만나보니 ‘과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참석하신 누군가가 말씀하십니다. ‘삼성 행사장은 팔찌도 휘고, 화면..
애간장을 태우는 갤럭시 S6이 짧은 티저 영상은 무엇을 말하는가?갤럭시 S6 티저 영상 두 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느 영상처럼 길지도 않고 30초가 채 되지 않는 감질나는 영상입니다. 보통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 그 속에는 제품을 연상시키는 여러 가지 힌트들이 숨어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 S6의 티저 영상은 각각 테마를 정해두고 조금 더 직접적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영상을 확인하시죠. 사족입니다만, 어디서나 쉽게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만, 검색해서 찾아보려니 남의 영상에 광고를 넣는 사람부터 낚시까지 영 귀찮더군요. 영상 자제는 20초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모습과 몇 가지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전부죠. 누가 보더라도 카메라에 관련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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