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프로 12.2는 요즘 별칭 ‘오피스 태블릿’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2.2형 제품은 그 기능성 면에서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회의용 앱 E-Meeting, 멀티태스킹을 위한 4분할 멀티윈도우, PC원격제어를 위한 Remote PC와 함께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처음 구입하면 ‘한컴 뷰어’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사용하여 오피스문서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한컴 뷰어를 실행하여 를 선택하여 한컴오피스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한컴오피스를 업데이트하게 되면 ‘한컴오피스 업데이트 관리자’가 설치되고, 한워드(워드와 호환), 한셀(엑셀과 호환), 한쇼(파워포인트와 호환), 한글 앱 등 한컴오피스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앱을 무료로..
4인치 스마트폰은 이제 더 이상 신제품에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디스플레이의 기준은 5인치 대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은 '미니'라는 타이틀로 성능 대비 좀 가벼운?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5~6인치 스마트폰은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단어로 불리기도 하고 있고, 이미 5인치 이상의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Needs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조사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5~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활용성이나 소비자의 선택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데... 5.5인치 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6GHz 쿼드코어, 2GB RAM의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2가 제공하는 '스마트한 직장..
갤럭시탭 7.7을 비롯해 탭 시리즈를 사용하는 샐러리맨이라면 이번 포스팅에서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 지 대충은 짐작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전자책(e-Book) 사이즈에 최적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갤럭시탭 7.7은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나 무게, 휴대성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05/14 - 전자책(E-Book)을 위한 태블릿 사이즈는 7인치?! - 갤럭시탭 7.7 LTE 샐러리맨의 경우 오피스 환경을 벗어나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첨부된 오피스 파일을 열어보고 수정하고 첨부하는 등의 업무를 완전히 멈출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4인치급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에서의 작업할 수 있는 오피스 파일의 한계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스마트폰, 태블릿PC의 등장이후 오프라인 책 시장에 또 한번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는 인터넷의 보급화와 함께 종이신문, 종이책 등이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나온 것과 같은 현상으로... 페이퍼와 스크린의 차이는 엄연히 다른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어 종이책과 전자책(e-Book) 산업은 동반 성장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은데... 삼성의 갤럭시탭 시리즈 중에서 전자책(e-Book)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화면과 휴대성을 겸비한 모델이라면 갤럭시탭 7인치라고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9~10인치의 태블릿PC가 주력모델이라면 갤럭시탭 7.7 LTE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키우면서 9~10인급의 태블릿PC보다 높은 휴대성과 소프트함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갤럭시탭 7.7 LTE가 이북(e-Book..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요즘,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 PC가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커다란 화면'이다. 큰 화면을 통해서 스마트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사용자들은 갤럭시탭 10.1이 갤럭시S2와 같은 스마트폰과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는 사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버전(version)은 다르지만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OS라는 비슷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관련 앱(어플)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스마트폰에서 느꼈던 신선함'을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 PC에서는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사용자들은 굳이 갤럭시탭 10.1과 같은 태블릿 PC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휴대폰 시절부터 '나만의 휴대폰'을 갖고 싶어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갖는 공통적인 욕심일 것이다. 그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악세사리를 비롯하여 배경화면과 폰트가 있었다. 물론, 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갤럭시탭 10.1 역시 구입하는 즉시 다양한 케이스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하여 '나만의 갤럭시탭 10.1'을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값 비싼 악세사리를 구입하지 않아도 쉽게 '나만의 갤럭시탭 10.1'을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배경화면과 폰트가 바로 그것이다. 배경화면의 경우는 관련 앱 중에서 '무료 앱'이 상당히 많아서 쉽게 변경을 할 수 있다. 그러면 '폰트'는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폰트 변경'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배경화면에 비해서 지금까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아무리 앞에서 '글(텍스트)'로 설명을 해도 '사진'으로 한번 보는 것이 더 빠르게 이해되는 법이니 갤럭시탭 10.1에서 드롭박스를 이용하여 구글 뮤직을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위 사진처럼 친구나 동료 또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apk 파일을 준비한다. 구글 뮤직의 경우는 현재 베타서비스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갤럭시탭 10.1(SHW-M380S)을 정상적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다. 즉, 구글뮤직 사이트를 통해서 '마켓'에 있는 뮤직 앱을 다운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구글뮤직(http://music.google.com/)로 접속하여 GET ANDROID APP 메뉴를 통해서 접속해보면 위와 같이 앱과 호환되는 기기가 없다. 그러니 안드로이드 앱으로 구글뮤직을 ..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7.7과 같은 태블릿 기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거치식 케이스와 블루투스 키보드가 일체형으로 나오는 갤럭시탭 케이스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갤럭시탭 7.7과 갤럭시탭 10.1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면 울트라 씬 노트북 같은 비주얼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간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_+ - 갤럭시탭 10.1을 넷북으로 만들어 주는 삼성 태블릿 키보드 BKC-1B1 그러나 블루투스 키보드는 케이스만 끼운다고 해서 갤럭시탭 10.1에서 자동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탭 10.1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방법을 알아볼까요~? 한번만 알아두면 수많은..
그간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는 갤럭시탭 10.1 악세사리의 리뷰를 다수 진행해 왔는데, 오늘은 전용 키보드독의 이야기다. 갤럭시탭 7인치에 소개되었던 그것을 그대로 이어오는 제품이다. 즉, 삼성이 소개하는 갤럭시탭의 키보드는 2종이 되는 셈으로 하나는 이것이며, 다른 하나는 이미 소개한 바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셋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블루투스의 무선 연결, 그리고 슬림하고 가벼워 휴대성이 특기인 모델이지만, 이 제품은 독(Dock)의 기능을 포함하므로 휴대보다는 거치의 목적으로 쓰는데 보다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거치에 쓰이는만큼 키피치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물론, 키감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무게도 만만치 않다. 가지고 다닌다면, 갤럭시탭을 한 대 더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좀 더..
맥 유저들이 갤럭시탭 10.1에 갖는 가장 큰 불만은 바로 KIES를 동기화는 커녕, 인식조차 되지 않아 동영상이나 MP3 파일을 넣으려면 윈도우를 설치해서 부트캠프로 부팅해야 가능하다는 데 있었다. 현재 맥을 위한 동사의 배려는 사실상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언제나 니즈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해외 포럼에서 갤럭시탭 10.1을 맥에 동기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는 도중, 방법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1. KIES For MAC 1.0.0.11055_7 을 구한다. 2. 위 파일을 설치한 후,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한다.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1번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현재 KIES For MAC 초기 버전을 구하기 쉽지 ..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이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지도 벌써 한달여가 훌쩍 지난 간 듯하다. MWC를 통해 소개되었을 때부터 슬림하고 넓은 10.1인치 대화면 그리고 아이패드에 버금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대감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을 만큼 디자인측면의 매력은 충분히 담고 있다는 생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을 출시하면서 여러 특징 중 "더 얇고(Thinner), 더 가볍고(Lighter), 더 커진(Larger)" 3가지 특징을 강조했다. 전작 갤럭시탭에 비교하면 적지않은 혁신성을 보여 준 것이고 이미 해외향을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은 호평을 끌어내기에 부족함은 없었다. 여기서 디자인 측면을 짧게 거론해 본다면 이미 갤럭시탭 10.1의 렌더링 이미지가 해외 디자인 매거진..
갤럭시탭 10.1의 첫인상은 슬림함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넓고 선명한 터치스크린 탑재로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업무 또는 현업인 디자인 업무에서 대화면의 갤럭시탭 10.1을 어떻게 하면 맛깔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면서 현대인의 모바일 라이프 패턴을 관찰하게 되었고,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뉴스 구독, 이메일 확인, SNS 이용, 웹서핑, 게임,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보는데 가장 많이 활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손에 올려져 있으면 가장 먼저 이메일 확인, 페이스북 그리고 뉴스를 읽거나 음악 또는 동영상을 보고 틈틈히 게임을 즐기는 ..
이번 IFA에 선보인 갤럭시탭 7.7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이 제품을 기획하고 있는 제품 매니저(Product Manager)다. 이미 제품을 직접 다뤄본 이야기는 다른 글을 통해 정리했지만, 국내 출시 제품과 차이점이나 현재 전시된 제품 상태 등 몇몇 궁금한 점이 있어 무선 사업부에서 갤럭시탭 7.7 상품기획을 맡고 있는 PM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무엇보다 양복에 들어가는지 궁금한 분들은 끝까지 읽으시라. ^^; (아, 이번 IFA에 전시된 제품이 유럽과 중동, 남아프리카 등 갤럭시탭 7.7이라 유럽용 제품 담당자만 이곳에 상주하고 있다.) 칫솔> 이곳에 전시된 갤럭시탭 7.7은 모두 유럽용 제품인가? 상품 기획(이하 PM)..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 전시회 개막에 앞서 현지시간 1일 Samsung Unpacked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 갤럭시탭의 후속인 태블릿 갤럭시탭 7.7을 공개했다. 물론 베일에 가려져 있던 5.3인치 갤럭시 노트와 바다 2.0을 탑재한 '웨이브3'도 눈길을 끌지만 필자는 갤럭시탭 7.7에서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갤럭시탭 7.7은 세계 최초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이다. 삼성의 기술력이 또 한번 빛을 발휘된 디바이스가 갤럭시탭 7.7이라 말할 수 있겠다. 슈퍼 아몰레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에만 적용되던 슈퍼 아몰레드가 태블릿 갤럭시탭 7.7에 최초로 채용 되었다. 태블릿은 주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슈퍼 아몰레..
태블릿PC는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과 높은 해상도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브라우징을 속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갤럭시탭 10.1에는 허니콤(안드로이드 3.1)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가 탑재되어있는데, 큰 화면의 태블릿에 적합한 화면구성으로 스마트폰에서 보다 한결 편하게 인터넷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 스마트디바이스는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의 사용법과 기능을 소개하여 갤럭시탭 10.1에서 인터넷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 하고자 한다. 우선 짧은 동영상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에서 모바일 크롬브라우저의 사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갤럭시탭 10.1 에서도 화면을 확대/축소하는데 모션 UI 기능을 지원한다. 관련글 "아이유를 내 맘대로 늘이고 줄인다?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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