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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에서 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의 모바일을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5.3인치 수퍼 아몰레드 HD와 S펜이 탑재되어 아기자기한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도 있고, S메모로 키보드가 아닌 손글씨를 빠르게 적을 수 있고, S펜을 활용해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갤럭시 노트 아뜰리에

+ 베네시안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하는 공존의 시간...갤럭시 노트 아뜰리에...

라스 베가스에는 오랜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손꼽히는 호텔들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 필진들이 묵고 있는 씨저스 팔레스 호텔을 비롯해 CES 2012의 다채로운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고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시안, MGM 호텔,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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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이국적인 베네시아 풍경을 호텔 안에 만들고 마치 카페테리아에 나와 있는 것만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베네시안 몰의 입구는 파란 하늘과 양쪽으로 늘어서 레스토랑과 카페, 예술 퍼포먼스 등이 마치 환상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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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아뜰리에는 CES 2012가 열리는 LVCC(라스 베가스 컨벤션 센터)의 입구와 삼성전자 부스, 그리고 베네시안 호텔 몰 입구, 플래닛 헐리우드 입구에서 갤럭시 노트로 캐리커쳐를 그 자리에서 그려주고 이멜을 통해 완성된 그림을 전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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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C의 입구에 위치한 갤럭시 노트 아뜰리에에서는 즉석에서 갤럭시 노트로 그린 캐리커쳐를 티셔츠에 프린팅 해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LVCC의 인파만큼 이나 갤럭시 노트 아뜰리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한참을 기다려야만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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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몰 입구에 설치 된 갤럭시 노트 아뜰리에는 이국적인 풍경만큼이나 여유롭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곳입니다. 인공적인 하늘이지만 마치 움직이는 하늘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고 갤럭시 노트 아뜰리에 옆으로는 실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와 자신의 얼굴을 조형물로 만들어 주는 아티스트와 함께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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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몰 입구는 멋진 분위기 만큼이나 노천 카페를 연상시키는 레스토랑에 즐기는 식사와 함께 자신의 캐리거쳐를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광객의 참여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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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몰 입구의 아뜰리에와 더불어 패션 피플이라면 절대로 빼 놓을 수 없는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의 갤럭시 아뜰리에는 주변 환경만큼이나 패셔너블한 아티스트와 관광객이 함께 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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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면서 라스 베가스의 화려한 불빛과 네온사인으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주변 환경과 더불어 갤럭시 노트 으뜰이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가득 품고 있는 디지털의 감성을 S펜과 S메모로 그 감흥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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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아뜰리에가 LVCC내,외부는 물론이고 라스 베가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에서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바라보는 관광객과 참관객들은 갤럭시 노트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디지털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의 미국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