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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가 스페인 바로셀로나 CCIB에서 12번째 언팩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언팩을 통해서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세상에 선 보이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Next is now’ 라는 슬로건을 통해서  All New Galaxy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각종 미디어와 소셜 채널을 통해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정보는 이미 온라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의미와 새로운 세대를 시작한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Next is Now는 갤럭시 브랜드의 매니페스토로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혁신정신과 열정, 자신감을 전달하는 것으로 앞으로 갤럭시 시리즈가, 삼성전자가 보여 줄 내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날이기도 하다.




Next in Now는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모바일의 미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혁신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No.1 Mind share 달성” 이라는 목표로 갤럭시 S6 & S6 엣지를 통해서 디자인, 성능, 카메라, 액세서리, 서비스를 새로이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No.1 스마트폰 브랜드로서의 자신감과 계획을 공양하고 있다.


특히, IT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기도 한 매니페스토는 ‘증거’ 또는 ‘증거물’ 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마니패스투(manifestus)로 이탈리어로 들어가면서 마니페스또(manifesto)가 되어 ‘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주로 정치권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와 의미로 공약의 목표치를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내세워 실현을 위한 제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미래에 대한 혁신을 디자인, 성능, 카메라, 액세서리, 서비스를 통해서 실천에 옮기고 사용자게게 제공하는 시작을 의미한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렇듯 ‘매니페스토’ 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사용한 ’Next in Now’는 그동안 삼성전자가 매우 자제를 했던 직접 비교를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최초로 선 보이는 자리에서 했다는 것이며~




아이폰6와 카메라 화질과 영상 촬영에 대한 결과물을 직접으로 제시하고, 무선 충전 스마트폰의 기술력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등 더 이상의 가능성이 아닌 내일 모바일 기술과 환경을 직접 보여주고 경험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시하는 모습 등~




직접 비교를 통해서 All New Galaxy가 앞으로 소비자에게 그리고 모바일 미래를 제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매니페스토’ 라는 단어를 사용할 만큼 새로운 갤럭시의 기술과 성능, 디자인을 선보이며, 갤럭시 라는 브랜드를 Re-Launch 하는 시작을 알리고 있다는 점이다.




Next is Now는 앞으로의 갤럭시를 지금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갤럭시가 말하고, 갤럭시가 제시하고, 갤럭시를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All New Galaxy 브랜드를 기대하고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