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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갤럭시 노트3의 기능 중에서 사용 비중을 따진다면 '카메라 기능'이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질과 성능이 왠만한 똑딱이(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능가하는? 스펙을 가진만큼~ 카메라의 촬영 모드가 더욱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카메라 모드에서 최초로 '골프샷'이라는 모드가 추가되어 골프를 취미로 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환영받고 있는데~~
- 티칭 프로가 알면 좋을 갤럭시 노트3의 골프샷
골프샷에 가려져 있어 놓치기 쉬운 갤럭시 노트3만의 새로운 촬영 모드인 서라운드 샷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라운드 샷은 기존 파노라마 촬영 모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기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 파노라마 보다 더욱 넓고, 더욱 방대해진 서라운드 샷으로 대 자연을 촬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메라를 실행하고 촬영 모드로 들어가면 파노라마 모드 다음으로 서라운드 샷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서라운드 샷은 입체적인 사운드를 일컫는 단어처럼~
사진을 단방향이 아닌 4방향(상하좌우)으로 움직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파노라마로 만족하지 못하는 대 자연이나 건물, 대형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 뒤로~뒤로~뒤로~~~ 이동하지 않고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서라운드 샷을 실행하면 사이버 느낌이 가득한 배경 한 가운데 사각 프레임을 통해서 상하좌우로 촬영을 하는 방식입니다.
사각 프레임은 서라운드 샷 전체의 일부분을 촬영하고 이를 연결하여 한장의 사진으로 만드는데~ 사각 프레임 안에는 원형의 점과 테두리를 일치하게 하여 사진의 중심을 잡습니다.
중심을 잡고 나면 좌측 아래에 위치한 지구 모양의 아이콘을 통해서 촬영한 사진과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방대한 스케일을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도록 '원형의 점'이 다음 촬영 공간을 인식 및 안내하여 모든 촬영의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원형의 점이 안내하는 공간을 따라 카메라를 비추고 '원형의 점과 테두리'를 일치 시키면 알아서 사진을 촬영, 다음 공간으로 카메라의 포커싱을 이동하면 됩니다.
파노라마에 비해 촬영 컷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 보니 서라운드 샷 촬영을 위해서는 조금의 인내심?? 이 필요하지만, 몇번만 서라운드 샷을 촬영해 보면~ 금새 익숙해져서 피사체가 아무리 크고 넓고 방대하다고 해도~~~ 서라운드 샷으로 놓치지 않고 한 프레임 안에 모두 담아 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스마트폰에서 제공되지 않았을 때에는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연속 촬영한 결과물을 일일히!!! 이어 붙이는 후 작업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모든 카메라와 스마트폰에서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라운드 샷도 마찬가지로 파노라마 기능이 처음 추가 되었을 때 처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용 환경으로 인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파노라마의 한계인 단방향 촬영의 한계를 뛰어 넘어 4방향 (상화좌우)의 입체적인 사진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점은 DSLR도, 똑딱이(디지털 컴팩트 카메라)도 하지 못하는 촬영의 즐거움과 유용함을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노트3 서라운드 샷으로 인해서 향후 출시되는 DSLR, 똑딱이 등의 카메라에서 서라운드 샷을 파노라마 촬영 모드처럼 모두!!!~ 기본으로 제공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예상도 해 봅니다.
- 갤럭시 노트3 서라운드 샷으로 촬영한 무보정 샘플 사진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질과 성능이 왠만한 똑딱이(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능가하는? 스펙을 가진만큼~ 카메라의 촬영 모드가 더욱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카메라 모드에서 최초로 '골프샷'이라는 모드가 추가되어 골프를 취미로 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환영받고 있는데~~
- 티칭 프로가 알면 좋을 갤럭시 노트3의 골프샷
골프샷에 가려져 있어 놓치기 쉬운 갤럭시 노트3만의 새로운 촬영 모드인 서라운드 샷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라운드 샷은 기존 파노라마 촬영 모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기능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 파노라마 보다 더욱 넓고, 더욱 방대해진 서라운드 샷으로 대 자연을 촬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실행하고 촬영 모드로 들어가면 파노라마 모드 다음으로 서라운드 샷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서라운드 샷은 입체적인 사운드를 일컫는 단어처럼~
사진을 단방향이 아닌 4방향(상하좌우)으로 움직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파노라마로 만족하지 못하는 대 자연이나 건물, 대형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 뒤로~뒤로~뒤로~~~ 이동하지 않고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낼 수 있습니다.
서라운드 샷을 실행하면 사이버 느낌이 가득한 배경 한 가운데 사각 프레임을 통해서 상하좌우로 촬영을 하는 방식입니다.
사각 프레임은 서라운드 샷 전체의 일부분을 촬영하고 이를 연결하여 한장의 사진으로 만드는데~ 사각 프레임 안에는 원형의 점과 테두리를 일치하게 하여 사진의 중심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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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스케일을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도록 '원형의 점'이 다음 촬영 공간을 인식 및 안내하여 모든 촬영의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원형의 점이 안내하는 공간을 따라 카메라를 비추고 '원형의 점과 테두리'를 일치 시키면 알아서 사진을 촬영, 다음 공간으로 카메라의 포커싱을 이동하면 됩니다.
파노라마에 비해 촬영 컷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 보니 서라운드 샷 촬영을 위해서는 조금의 인내심?? 이 필요하지만, 몇번만 서라운드 샷을 촬영해 보면~ 금새 익숙해져서 피사체가 아무리 크고 넓고 방대하다고 해도~~~ 서라운드 샷으로 놓치지 않고 한 프레임 안에 모두 담아 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스마트폰에서 제공되지 않았을 때에는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연속 촬영한 결과물을 일일히!!! 이어 붙이는 후 작업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모든 카메라와 스마트폰에서 기능을 지원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라운드 샷도 마찬가지로 파노라마 기능이 처음 추가 되었을 때 처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사용 환경으로 인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파노라마의 한계인 단방향 촬영의 한계를 뛰어 넘어 4방향 (상화좌우)의 입체적인 사진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점은 DSLR도, 똑딱이(디지털 컴팩트 카메라)도 하지 못하는 촬영의 즐거움과 유용함을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노트3 서라운드 샷으로 인해서 향후 출시되는 DSLR, 똑딱이 등의 카메라에서 서라운드 샷을 파노라마 촬영 모드처럼 모두!!!~ 기본으로 제공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예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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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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