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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가 출시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다른 제품이??
생각하실 분들은 없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노트를 주제로 한 단편 옴니버스 영화인 시네노트 제작발표회가 있어서 강남의 브띠크모나코에 다녀왔습니다.


시네노트는 갤럭시 노트로 제작한 단편 옴니버스 영화로 '하나의 웹툰으로 시작된 다른 결말의 영화' 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배우 하정우와 고지전의 장 훈 감독,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각각의 스토리를 통해서 다른 결말을 맺는 새로운 시도의 옴니버스 컨텐츠입니다.



특히 스타를 선발하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 가수 이승철이 음악 감독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네노트는 신개념 스마트 디바이스 '갤럭시 노트'로 만드는 웹툰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새로운 컨텐츠로 웹툰 제작, 음악 작곡, 영화 촬영 등 모든 제작 과정이 갤럭시 노트로 이우어지며 자유로운 컨텐츠 창작이 가능한 갤럭시 노트의 혁신적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MC 붐은 현장 분위기를 즐겁고 매끄럽게 이끌며 분위기를 돋구는 감초 역활을 톡톡히 해 냈습니다. 미디어 데이인 만큼 많은 기자와 미디어에서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나왔는데... 배우 하정우와 가수 이승철의 인기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주인공인 날이 만큼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그려주어 갤럭시 노트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석에서 완성된 케리커쳐는 메일과 SNS 등을 통해서 전송하는 스마트함 또한 잊지 않고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한쪽 부스에는 갤럭시 노트의 사양과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갤럭시 노트를 보다 가깝고 활용할 수 있어 미디어 데이에 참여한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의 실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습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의 플립 커버, 파우치와 차량용 거치대,  터치펜 등을 준비해 갤럭시 노트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미디어 데이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신개념 콘텐츠 시네노트를 시작하는 일러스의 구성작가 분들을 시작으로 3명의 영화감독, 음악감도 이승철, 배우 하정우가 등장하면서 시네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갤럭시 노트로 그리고, 갤럭시 노트로 찍고, 갤럭시 노트로 작곡하는 시네노트, 그 콘텐츠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영화관에는 없는 '시네노트'는 http://howtolivesmart.com/cinenote에서 2012년 1월에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접속해보는 센스를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우투리브스마트 사이트에서는 갤럭시 노트 구매자를 위한 플립커버 이벤트 또한 진행되고 있으니 시네노트도 감상하고 플립 케이스를 득템하는 행운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