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헬스와 #RideFor 해시태그 하나면 라이딩이 더 즐거워져!

 

"오늘? 학교까지 왕복했으니까 30분쯤 달린 것 같아."
여태까지 자전거를 얼마나 탔는지는 대충 시간으로, 또는 도착지까지의 거리로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는 일상 속 평범한 기록이었죠. 매번 같은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라이딩을 하는 시간도 다른데 항상 <오늘 자전거 탔음> 한 마디로 정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바쁜 삶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를 만끽했던 '나의 길'이 왠지 홀대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전거를 타는 시간을 S헬스로 1초도 놓치지 않고 기록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헬스에서 '자전거 타기'를 실행하면 운동 시간, 평균 속도, 거리, 칼로리 소모량, 날씨 등 라이딩을 지속했던 시간의 정보가 모두 기록됩니다. GPS를 켜고 거리 목표를 세우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길이 지도에 쫙~! 더 이상 시간으로 대충 말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나의 라이딩 정보를 보여주는 S헬스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라이딩의 즐거움을 안겨 줄 S헬스의 따끈한 소식이 있습니다~!!!

 

S헬스 삼성 사이클링 이벤트 '나만의 라이딩을 공유하세요'가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순간은 혼자였지만, 나만의 라이딩을 공유하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밤낮이 다르고, 장소마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시간에 함께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꼈잖아요?!!!

[해시태그 #Ride For 달고 나의 라이딩 스토리 공유하기]

지금 바로 S헬스를 열어요. 그리고 수 많은 라이더들의 길에 '나의 길'을 더 해보세요. 오늘 올린 나만의 라이딩 스토리로 삼성 사이클링 이벤트에서 준비한 트렉 자전거, 갤럭시S6의 행운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자전거 타기를 완료한 후 기록을 저장합니다. 상단에 '공유'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는데요. #Ride For 이벤트 배너는 기본으로 나오는 거라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전거로 달린 거리와 GPS로 기록한 동선은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미지만 바꿔볼게요. 이왕 공유하는 거~ 라이딩 했던 날의 풍경이나 셀카 사진으로 올리면 더욱 멋지겠는데요?

구름이 정말 특이해서 잠깐 멈춰서 찍었던 하늘 사진, #Ride For 해시태그 배너 아래에 넣어줬습니다. 기본 제공 이미지를 했을 때 보다 훨씬 의미 있는 기록이 되었어요. 이제 즐겨 쓰는 SNS채널에 나만의 라이딩을 공유 해볼까요?

 

저는 인스타그램에 #Ride For 해시태그를 달아서 오늘 라이딩을 공유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Ride For 사진을 검색해보면 S헬스 해외 유저들의 사진이 매우 많더라고요. 전 세계 라이더들을 만날 수 있는 재밌는 이벤트! 장맛비가 그치면 힘껏 라이딩을 즐기고, 땀 흘렸던 나의 라이딩 스토리를 올려주세요~ 두근두근 라이딩! S헬스 자전거타기와 함께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