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앱스말고 갤럭시 앱스 등장!조금 더 깔끔하게, 그리고 심플하게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엄선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 앱스를 삼성 갤럭시 앱스로 개편했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y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홍원표 센터장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를 주로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통신사에 따라서 각 통신사 마켓을 사용하시는 분도 있지요. 통신사 마켓은 구글마켓과 거의 동일하지만 조금 더 국내 지향적이고 때때로 괜찮은 이벤트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요즘같이 번호이동이나 기타 이유로 통신사 이동이 잦은 분에게는 약간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특정 통신사 마켓에서 구입한 앱은 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 게임을 빼 놓는다면 앙꼬 없는 붕어빵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스마트폰 게임은 어떻게 활용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잠깐의 비는 시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고,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스마트폰의 사양만큼이나 스마트폰 게임의 퀄리티 또한 높아져~ PC 게임이 가져다 주지 못하는 장점을 더욱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삼성 앱스를 잘 활용하게 된다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글 Play 스토어보다 알차고 유용한 게임 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스마트폰 게임은 갤럭시 시리즈 유저를 위한 삼성 앱스의 '100% 인디 특별 할인' 입니다.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 질수록 가격 또한..
겨울 스포츠의 꽃이자 향연이 소치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부터 기존 동계 올림픽의 인기 종목들이 TV, 미디어, 포털 서비스 등을 통해서 발 빠르게 전달되고 있는데~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스폰서인 삼성전자는 공식 파트너에 걸맞는 'SOCHI 2014 WOW' 올림픽 공식 앱을 출시, 소치에서 열리는 대회의 소식을 갤럭시 노트3 (모바일) 등을 통해서 공식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SOCHI 2014 WOW'는 구글 플레이, 삼성 앱스(Samsung Apps)에서 다운 받아 설치 할 수 있으며, 다국어 언어 지원을 통해서 세계 어디에나 각 국의 언어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CHI 2014 WOW'의 WOW는 Wireless Olympic Work..
+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탐내는 갤럭시S3 전용 '드라이브링크(Drivelink)'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스테디셀러로 그 인기를 쭈욱~~~ 이어가고 있는 삼성 갤럭시S3, 국내 최초의 쿼드코어라는 수식어처럼 이슈과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델입니다. 갤럭시 노트2가 예상보다 빠르게 출시되면서 조금은? 잊혀지기도 했지만... 대중교통이나 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갤럭시S3를 위한? 갤럭시S3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드라이브링크(Drivelink)'를 출시했습니다. 드라이브링크(Drivelink)는 갤럭시S3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삼성 앱스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덕분에 갤..
MWC에서는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수많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발자의 날(Developer Day)도 진행됩니다. 삼성도 MWC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요. 지난 해까지는 바다와 관련한 개발자의 날을 진행했고, 올해는 바다 2.0과 더불어 좀더 많은 서비스와 기술을 공유하는 삼성 개발자 데이로 이름을 바꿔서 현지시각으로 2월 28일 오전과 오후에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이번 개발자 데이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특징과 더불어 S펜 기술과 바다 2.0, 애드허브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는데, 이 시간에서 공유된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봅니다. 지난 해 3분기까지 스마트폰 판매 동향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실이지만, 지난 해 3분..
며칠 전 스마트디바이스에 들렀다가 외국용 갤럭시탭 10.1 Wi-Fi 버전을 잠시 접할 기회가 있었다. MWC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출시 제품은 확연히 달라진 두께와 무게, 깔끔해진 외형 때문에 놀란 데다, 지금 쓰고 있는 줌과 비교해 더욱 움직임이 빨라진 터라 더 매력적이었다. 허나 갤럭시탭 10.1이 이 상태로 한국에 출시되면 걱정되는 점도 적지 않았는데, 한국에 출시될 갤럭시탭 10.1이 바뀌거나 보강하길 바라는 몇 가지를 적어본다. 1. DMB는 들어갔으면... 갤럭시탭 출시가 확정된 뒤 DMB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역시 들어가는 게 바람직하리라고 본다. DMB의 해상도가 갤럭시탭에는 맞지 않지만, DMB가 국내 환경에서는 어쨌든 킬러 서비스이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앱의 등장이란 꽤 두근두근거리는 일임에 분명합니다. 아마도 주변의 좋은 평을 듣고,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서 이것 저것 만져보고 즐거워했던 경험도 갖고 계시겠죠. 앱만 잘 활용해도 스마트폰의 본전은 뽑는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이렇게 앱을 구하는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티스토어,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등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경로가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용할 수 있죠. 바로 삼성 Apps 입니다. 원래 티스토어 등에서 shop-in-shop 개념으로 들어있던 삼성 Apps가 얼마 전부터 독립했던 거 혹시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갤럭시 S2 출시 때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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