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 갤럭시 A7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고성능 스마트폰이 필요 없다면, 자녀를 위한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다면, 갤럭시 A 시리즈가 어떨까요? 국내에는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이 있습니다. 둘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갤럭시 A5와 A7은 어떻게 다를까요? 우선 두 제품의 제원을 놓고 보면 공통점과 차이점이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갤럭시 A5 갤럭시 A7 디스플레이 5인치 HD 슈퍼아몰레드(1280 x 720) 5.5인치 FHD 슈퍼 아몰레드(1920 x 1080) 프로세서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RAM 2GB 2GB 저장공간 16GB, 외장 메모리 지원 16GB, 외장 메모리 지원 카메라 ..
2015년 두 번째,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고서새로움, 그리고 새로움, 또 새로움정신없던 3월 초,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와, MWC 2015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 소식을 전하느라, 지난 날 2월 인기 글 포스팅이 조금 늦어버렸네요. MWC와 언팩의 모든 글은 에 따로 정리해놨습니다.지난 한 달, 저희 스마트디바이스는 모두 33개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언팩 행사는 3월이었지만 2월에도 몇 가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서 이에 관심도가 높았던 한 달이었습니다. 어떤 글이 가장 많은 방문을 받았을까요? 확인해보시죠. 5위. 2월 2일타이젠을 담은 첫번째 스마트폰 삼성Z1 개봉기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아쉽게도 국내가 아닌 인도에 말이죠. 바로 타이젠을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
메탈디자인 갤럭시 A7, 갤럭시노트4와 다른 디자인 포인트 2015/02/20 - 갤럭시 S6, 두 번의 티저 영상 공개.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독자 여러분 모두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축제, MWC 2015에서 갤럭시S6가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히 알쏭달쏭한 티저한 티저 영상과 함께 철통 같은 보안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데 혹시라도 바라는 점이 있다면 메탈을 소재로 구성되었으면 한다는 점이겠죠. 2015/02/18 - 갤럭시 A7 스펙 후기, 성능은 어떨까? 지난 갤럭시 A7의 성능을 알아본 스펙 후기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둘씩 늘어나는 메탈 디자인의 특징을 갤럭시노트4와 함께 비교하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
보다 완벽해진 메탈 디자인 갤럭시 A7, 과연 성능은?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삼성전자 갤럭시 A7은 본격적으로 메탈 프레임을 도입한 이래로, 물론 아직도 가야할 길은 남아 있지만 가장 완벽한 느낌을 보여주는 디자인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는 제품입니다. 추후에 비교해 볼 디자인 포인트에서 아쉬운 점을 확인해 볼테지만 '샴페인 골드 컬러를 어디서 구매했냐'고 문의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 A7의 성능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삼성 갤럭시 A7 마이크로 사이트 그렇다면 갤럭시A7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스펙에 대해서 확인해 볼텐데 외형의 경우 기본적으로 펄 화이트/샴페인 골드/미드나이트 블랙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모델명은 SM-A7..
갤럭시 A7 외형 및 주요 특징 살펴보기 2015년에도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래그십의 등장이 가장 화려하긴 하지만, 보급형의 약진도 무시할 수 없죠. 최근 출시된 갤럭시 A7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느낀 첫 인상은 '심플하다, 슬림하다, 셀피에 적합하다'였습니다. 자, 그럼 갤럭시 A7 프로스트 화이트 모델을 통해 외형 및 주요 특징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관련 글 2015/01/21 - 삼성전자, 갤럭시 A5, 갤럭시 A7 정식 출시 2015/02/06 - 갤럭시 A7 개봉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유려한 자태가 멋져 갤럭시 A7 제원 CPU 1.5GHz, 1.0GHz 옥타코어 디스플레이 5.5인치 FHD 슈퍼 아몰레드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500..
잘~ 빠진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만나다.괜찮아요. 생각보다 훨씬 괜찮네요. 사실 저는 불만이 조금 있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이라뇨.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 여기저기 널려있다지만, 그래도 갤럭시는 쫙 벗겨지는 배터리 커버가 장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포기했다는 소식에 조금 심드렁하기는 했습니다. 오늘 처음 갤럭시 A7을 만났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니 덮어놓고 투덜거리기 조금 미안해지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이전하고 다르게 시원한 파란색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A’가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어요. 누가 봐도 갤럭시 A인줄 알 수 있지요. 뚜껑을 열면 ‘녀석’이 자태를 뽐냅니다. 일단 살펴보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조금 더 박스를 열어 봤습니다만, 딱히 신기한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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