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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강력해진 삼성 갤럭시탭 10.1이 출시 되었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갤럭시탭의 특징은 10.1 형 WXGA 고화질 화면에 다 양한 동영상 재생,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등으로 쾌적하고 강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10.1의 두께는 8.6mm의 슬림한 두께이며 무게 또한 커피 한 잔 무게의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미디에 데이의 시작은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사장의 발표로 시작되었다.


갤럭시탭 10.1 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중 태블릿을 위해 개발된 허니콤 3.1를 탑재하여 사용자가 태블릿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10.1은 연필 한 자루에 버금가는 초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다.


또한 575g으로 커피 한 잔의 무게 보다 가벼운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갤럭시탭 10.1의초슬림, 초경량으로 휴대성의 편리함이 주목할 강점 중 하나다.


갤럭시탭 10.1은 1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HSPA+를 지원하여 빠른 실행속도를 낼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에도 Adobe Flash를 지원한다. 10.1인치의 넓은 화면과 강력한 성능으로 최상의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실무진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그 외 이날 공개된 갤럭시탭 10.1 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갤럭시탭 10.1 은 출시와 동시에 휴대하기 좋은 악세사리와 키보드 악세사리를 공개하였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지속적으로 갤럭시탭 10.1 의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