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 LTE 파노라마와 카툰샷 카메라로 일상담기

갤럭시 S2 LTE와 함께 2011 한국전자전에 다녀왔습니다.
2011 한국전자전이 열린 일산 킨텍스는 대화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타나는데, 가는 길에 공원이 있어 길이 예뻤어요. KES 2011 한국전자전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 슬레이트PC 시리즈7 등 공개된다는 소식에 설레는 마음과, 야외로 나와 공원길을 산책하는 기분이 더해져 행복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이런 즐거운 기분을 그대로 캡쳐해서 담아두고 싶은 마음에, 갤럭시 S2 LTE를 꺼내들고 마구 셔터 버튼을 눌렀습니다.  갤럭시 S2 LTE 카메라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지금 이순간 즐거웠던 기억들을 저장소에 담아주는 예쁜 사진을 많이 남겨줍니다.
다음은 전혀 보정하지 않고 사진 크기만 줄인, 갤럭시 S2 LTE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평소 저는 DSLR로도 발사진을 만들 수 있는 사진실력의 소유자라는 점은 살짝 감안하고 봐 주세요~ ^^;;
 

킨텍스로 가는 길

마침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갔습니다.

공원풍경, 비행기, 킨텍스로 향하는 이정표를 담다가, 더 재미난 사진을 담고 싶어졌습니다.

갤럭시 S2 LTE 카메라에서 설정 버튼을 누르면 촬영모드가 나타나는데, 촬영모드에서 파노라마 사진, 카툰샷 등으로 행복한 일상을 더 재미나게 담아둘 수 있습니다.

먼저 파노라마 사진으로 킨텍스 앞에 도착해서 넓은 도로, 멀리 보이는 킨텍스, 킨텍스 가는길이라는 이정표를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다.

이순간 걷고 있을 때는 풀내음, 바람에 행복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두면 조금은 심심한 일상이 되어 버리는 풍경에 친구가 지나치는 모습을 갤럭시 S2 LTE 카메라 카툰샷으로 담아, 여행자의 하루같은 그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킨텍스 앞의 분수도 한 컷.

조약돌과 분수.

시냇가가 떠오르는 예쁜 조약돌이죠.. ^^

파노라마 샷이 더 강력한 것은 바로 이순간!

거대한 삼성부스를 갤럭시 S2 LTE 파노라마 사진으로 한 장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막 찍었더니 조금은 왜곡되고 흔들려도, 나중에 이 사진을 다시 볼 때, 2011 한국전자전 삼성부스의 디자인과 느낌은 기억에 남길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KES 2011 한국전자전에 다녀온 순간을 기념해두는 셀카 찍을 때도 고화질의 예쁜 셀카를 남겨줍니다. 갤럭시 S2 LTE 카메라로 한국전자전에 가는 순간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일상을 찰칵찰칵 캡쳐해 본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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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삼성전자가 후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