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는 S펜을 이용하여 원하는 부위를 손쉽게 잘라 붙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하던 중이나, 메신저를 하던 중이나, 어떤 작업중에든 S펜의 버튼을 꾸욱 누르고 이미지 테두리를 따라 그리면 간단하게 오려집니다. 이지클립 기능으로 비전보드에 붙일만한 이미지 만들기, 일기장, 합성 이미지 만들기 등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전 보드 이미지 만들기 웹서핑 중에 근사한 스포츠카를 발견했다면, 바로 S펜을 뽑아들고 S펜 버튼을 꾸욱 누른 채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바로 스크랩북, S메모, 이메일, 메시지, 챗온 등을 통해 공유도 가능하고, 나중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사용할 경우, S메모의 클립보드에 들어가 보면, 잘라낸 이미지가 있습니다. "언젠가 갖고 싶은 스포츠카"로 비전보드 만들..
갤럭시 노트2 S펜의 대표적 신기능인 Air View(이하 에어뷰)를 지난 포스트, "[IFA 2012] 갤럭시 노트2 S펜 Air View(에어뷰)란?"에서 소개했습니다. S펜에 신기능은 에어뷰 말고도 Popup Note(팝업노트), Esay Clip(이지클립), Photo Note(포토 노트)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다 소개하지 못한 S펜 신기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S펜 신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기능을 제가 삼성 부스 현장에서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갤럭시 노트2의 신기능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S플레너 위에 S펜으로 일정을 남긴다. 갤럭시 노트2의 S플레너에는 S펜을 이용, 손글씨로 일정을 남기거나 날짜나 일정기간 동안을 하일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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