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5, 삼성을 돌아보면.. 모든 사물이 스마트해지는 IoT의 세계 올해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5가 종료되었습니다. 매년 봄에는 MWC와 함께, 가을에는 IFA와 함께 언팩 행사를 진행하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의 발표를 앞당기면서 IFA에서 선보일 이모저모가 더욱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IFA에서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을 주된 테마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부족하지 않은 잔치를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올해 삼성전자의 부스는 TV와 모바일, 슬립센스와 스마트실스까지 크게 4가지 주제에 맞춰 삼성전자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보였습니다. 제품의 스펙보다 경험 그리고 감성에 집중했다는 평이 많이 들리네요. 특히 65인치 커브드(곡면) SUHD TV를 이용해 하늘을 표현한 연..
IFA2015에서 만나는 삼성전자 사물인터넷을 현실로 만나다 삼성전자가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 참여하고, 사물인터넷 줌심의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합니다. 원래 이맘때 삼성 언팩 행사를 비슷한 시기에 진행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앞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가 발표되고 판매도 시작해 어떤 제품들이 소개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인간 중심의 사물인터넷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IFA 2015 전시회 개막에 앞서 ‘In Sync with Life’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요. 다양한 센서와 인터넷 통신을 이용해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