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엣지+ 카메라, 라이브 방송 모드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을 하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고요. 늘 휴대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을 잡을 확률도 높습니다. 뉴스 보도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제보 영상이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죠.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생중계도 가능할까요? 일단 갤럭시 S6 엣지+는 가능합니다. 촬영모드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살펴볼까요?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가이드부터 확인하고 넘어가보죠. 갤럭시 S6 엣지+ 웹 설명서에는 '라이브 방송'에 대한 가이드가 나와 있습니다. 환경 설정 >사용 설명서로 들어가면 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 곡면의 우아함, 그리고 차별화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디자인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나뉠 수 있지만, 보편적인 아름다움에는 호감이 따르기 마련. 여기에 차별화된 매력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그런 점에서 갤럭시 S6 엣지는 호평을 받을 만 했다.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 듀얼 엣지의 차별화 된 매력을 갖췄으니까. 찬사를 받은 디자인은 후속작에도 그대로 이식되었다. 좀 더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말이다. 더욱 엣지 있어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나보자. ▲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기능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꽤 크다. 플랫이 고급 세단이라면 엣지는 한껏 멋부린 슈퍼카라고 할까. 디자인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유저라면, 엣지..
갤럭시 S6 엣지+ 언박싱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었습니다. 패블릿을 기다려 온 유저에게 2개의 선택지가 열린 셈인데요. 갤럭시S6 엣지의 크기가 작다고 느꼈다거나, 갤럭시 노트5의 S펜이 필요치 않다면, 갤럭시S6 엣지+가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5.7인치 대화면에 듀얼엣지를 가진 이 스마트폰의 외형은 익숙합니다. 지난 봄에 출시된 갤럭시S6 엣지의 파생모델이니까요. 그렇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박스 패키지에서부터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뭐가 달라졌는지 살펴볼까요? - 살펴볼 모델은 갤럭시S6 엣지+ 32GB 골드 플래티넘. 참고로 컬러는 블랙 사파이어, 화이트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4종이 나왔습니다. 국내에는 블랙, 화이트, 골드만..
걸어가면서 찰칵! 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엣지+는 움직이며 촬영해도 흔들림 걱정이 없어요. 갤럭시 노트5에는 카메라 렌즈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OIS기능이 있으니까요. 1초 안에 빠르게 실행하는 퀵 카메라에 스마트 OIS기능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촬영이 훨씬 편해졌는데요. 갤럭시 노트5의 제스처 촬영법까지 알면 셀카도 순간 포착이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설명할 셀카 촬영팁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팁입니다.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S6엣지로 보여드릴게요. 스마트 디바이스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셀카 촬영법을 여러 번 소개했는데요. 지금까지 소개된 셀프카메라 촬영법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심박수 측정센서에 검지 손가락을 올렸다 떼는 방법으로 셀카 촬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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