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찰~~~칵!" 음식 먹기 전에, 예쁜 장소에서, 오랜만에 만났을 때... "잠깐만~" "찰~~칵!" 하는 장면은 아주 흔합니다.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이든 소중한 순간을 기억해 두기 위해서이든 사진찍는 순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음식 사진, 풍경사진, 서로의 사진들을 찍고... 집에 돌아와서 사진 정리하며 그 시간을 다시 곱씹으며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집에 가서 사진 보내줄께~~" 라고 말만 할 뿐... 혼자 감상한 뒤에 사진을 보내주는 경우는 참 드뭅니다. ㅡㅡ;; 보내주려고 보면 용량도 많은 사진을 업로드 하고 있자니 귀찮기도 하고, 깜빡하는 것이죠. 그런데 갤럭시 카메라를 쓰다 보니 찍고 바로 공유하고 보내주면서 순간의 즐거움을 더 풍성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찰칵~ 페..
갤럭시 카메라 주머니에 넣고 떠나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주중동안 바닥을 보이지 않던 업무에 시달렸다면 주말에 방전된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시켜야겠죠? 불금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내 주변에 문화 유적지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용히 거늘며 복잡한 머리속도 정리해보고, 디지털과 현대 문명을 떠나 옛문화를 둘러보다 보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집을 나설때는 마음과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무거운 DLSR 카메라 보다는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컴팩트 카메라는 어떨까요? 저는 갤럭시 카메라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 21배 광학 줌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OS가 녹아 들어가서 스마트폰 영역을 어느정도를 커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도 덜어주고 말입니다. * 아래의 사진은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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