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에서 갤럭시 노트를 실제로 보았습니다. S펜이 나오면서 스마트 디바이스로 자유롭게 아날로그 감성까지 담을 수 있는 갤럭시 노트 동영상을 보면서 실물이 무척 궁금했는데, 갤럭시 노트는 한 번 손에 쥐니 내려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기기였습니다. 정말로 노트처럼 빠르게 메모를 남기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바로 잘라 붙여서 그림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기능이 너무나 많아, 갤럭시 노트가 출시된 뒤에 더 많이 소개하겠지만 오늘은 그 중에 맛보기 기능 몇 가지 입니다. 갤럭시 노트를 구경하다 보니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오빠 이거~" 라면서 조르고 싶었는데, 갤럭시 노트는 이런 마음을 주저없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볼수록 갖고 싶은 갤럭시 노트를 카메라로 찰칵~~ 갤럭시 노트 S..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현장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가 10월 27일 영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쳐 중국 상하이에 당도했다. 이번 런칭쇼는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의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행사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개념을 시도하는 모바일 디바이스다. 5.3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넓은 화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손으로 필기하듯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도록 S Pen 을 지원하고 있어서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 적인 감성을 적용했다. 갤럭시 노트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살펴보고 갤럭시 노트에 대한 더 다양한 기능을 국내에 일찍 알리기 위해서 스마트 디바이스는 필진들과 함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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