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세계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가전전시회 입니다. 작년 CES 2011의 경우 140,000 명의 방문자와 5,000명의 미디어가 왔다고 합니다. 올해 CES 2012에는 140개국에서 2,700개의 회사가 참여합니다.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서스 컨벤션 센터”와 야외 전시물, 컨퍼런스 홀을 합치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입니다. 하루만에 CES의 모든 부스를 둘러본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합니다. 계획을 짜서 필요한 부스만 들려도 족히 2일은 소비되니까요. 현명한 관람객이라면 전시장 틈틈히 휴식을 취해줘야 합니다.^^ 이왕에 휴식을 취하려면 볼거리 가득한 곳에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야겠죠! 갤럭시 노트로 그린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는 갤럭시 노트 ..
CES 2012에서 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의 모바일을 대표하는 모델입니다. 5.3인치 수퍼 아몰레드 HD와 S펜이 탑재되어 아기자기한 다이어리를 작성할 수도 있고, S메모로 키보드가 아닌 손글씨를 빠르게 적을 수 있고, S펜을 활용해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 베네시안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하는 공존의 시간...갤럭시 노트 아뜰리에... 라스 베가스에는 오랜 역사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손꼽히는 호텔들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 필진들이 묵고 있는 씨저스 팔레스 호텔을 비롯해 CES 2012의 다채로운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고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베네시안, MGM 호텔,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국적인 베네시아 풍경을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