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반기지 않을 수 없는 레포츠가 있습니다. 바로 눈으로 덮힌 슬로프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일 것 입니다. 물론 가까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나 스케이트도 있지만~ 한 겨울의 찬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공간은 스키장만한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스키장에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것이 인근의 백화점, 마트를 가는 것이 아닌 만큼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그만큼 겨울과 눈 그리고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기에~ 주말이면 스키장을 찾은 인파로 인해서 눈 반! 사람 반! 이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합니다. 그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투지하는 겨울 레포츠인 만큼 스키장에서의 시간을 기록하는 것은 사진, 동영상 밖에 없는데... 스키..
갤럭시 기어는 루머와 예상과는 달리 간결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하고, 제품의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 미디어에 많은 관심을 독차지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10.1 2104 Edition, 갤럭시 기어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에서는 갤럭시 기어에 대한 미디어의 집중도가 너무 과분할 정도로~ 주목을 받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제대로 된 첫번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선보인 것이 갤럭시 기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소니와 애플의 스마트워치에 대응하고 경쟁을 할 대단한? 모델이 탄생했기 때문일 것 같은데... - [언팩 2013] 스마트 워치는 처음이지? 갤럭시 기어 #1 디자인과 착용감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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