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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10.1 2014에는 막강한 S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지난 '갤럭시노트 10.1 2014 달라진 점과 추가된 기능들은 무엇' 글에서 간략하게 소개했던 S펜 에어
커맨더 기능들의 활용성이 무척 좋은데, 오늘은 이보다 더 활용성이 좋은 S펜의 막강한 기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지차트! 갤럭시노트 10.1 2014 S노트에 있는 이지차트를 이용하여 3분만에 만들어본 차트이네요. 뭐 사실 사진 찍고 하느라 10분은 넘게 걸린 듯 싶은데, 이지차트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위와 같은 챠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지차트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S노트에서 템플릿을 선택한 후, 하단 왼쪽에 있는 삽입 버튼을 터치합니다. S메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삽입 메뉴 중 중간에 있는 이지 챠트를 선택하면 표, 막대, 선 , 원을 선택하여 해당 그래프가 포함된 챠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를 선택하면 행과 열을 선택하여 원하는 크기로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표는 S펜으로 스윽 그어 행과 열을 선택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원하는 크기의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선만 그을 줄 알면 표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5초도 안 걸리네요.
S펜으로 스윽 그어 원하는 형태의 표를 만들었다면, 필요한 필드명을 넣고 필드값을 입력하여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표는 원하는 크기와 위치로 이동 시킬 수 있고, 언제든지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표를 잘라내거나 복사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요.
이지차트에서 막대 그래프는 표보다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훗! 막대 그래프 따위는 S펜으로 스윽 그려주면 1초만에 만들어 집니다. 막대 그래프의 크기를 잘못 그렸을 때 수정은 어떻게 하냐굽쇼? 그냥 막대 그래프에 있는 데이터 점을 누른 후 새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지차트는 S펜으로 입력한 숫자를 인식하여 막대 그래프의 값을 변경합니다. 물론 막대 그래프의 길이도 입력한 값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되네요.
원그래프는 이제 아시겠지요. S펜으로 스윽 그어 주면 자동으로 원 그래프가 만들어 집니다. 항목이 더 필요할 경우에는 S펜을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원 그래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 값을 입력해야 할 경우에는 편집을 이용 새 값을 입력하거나, 그래프 분할 선을 선택하여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지차트로 만든 선과 막대 그래프, 원 그래프, 표는 적당한 위치에 배치 시킨 후 크기를 조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지차트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 수정할 수 있고, 다른 차트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S펜으로 메모를 할 수도 있고, 빨간 펜으로 지적질을 해줄 수도 있고요. 훗 하지만 사실 S노트의 이지차트로 보고서를 만들 직장인은 없지요.
이지차트로 만든 표는 좌측 상단 메뉴를 이용하여 막대 그래프나 선 그래프 등으로 그래프 종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그래프는 저장해 두었다가 이지 차트 기록에서 꺼내어 쓸 수 있고요. 데이터 세트에 숫자를 바꾸거나 그래프 변형도 가능하여 보고서 초안을 잡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차트 초안만 잘 잡아도 이미 일은 반이 끝난거죠! 자 이제 보고서 올린 후 직장 상사에게 머리 쓰담쓰담 받고 싶은 직장인들은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 이지차트 함 구경해 보세요. 아참 이지차트는 갤럭시노트3 S노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지차트! 갤럭시노트 10.1 2014 S노트에 있는 이지차트를 이용하여 3분만에 만들어본 차트이네요. 뭐 사실 사진 찍고 하느라 10분은 넘게 걸린 듯 싶은데, 이지차트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위와 같은 챠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지차트 만드는 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S노트에서 템플릿을 선택한 후, 하단 왼쪽에 있는 삽입 버튼을 터치합니다. S메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삽입 메뉴 중 중간에 있는 이지 챠트를 선택하면 표, 막대, 선 , 원을 선택하여 해당 그래프가 포함된 챠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를 선택하면 행과 열을 선택하여 원하는 크기로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표는 S펜으로 스윽 그어 행과 열을 선택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원하는 크기의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선만 그을 줄 알면 표 만드는데 드는 시간은 5초도 안 걸리네요.
S펜으로 스윽 그어 원하는 형태의 표를 만들었다면, 필요한 필드명을 넣고 필드값을 입력하여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표는 원하는 크기와 위치로 이동 시킬 수 있고, 언제든지 다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표를 잘라내거나 복사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요.
이지차트에서 막대 그래프는 표보다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훗! 막대 그래프 따위는 S펜으로 스윽 그려주면 1초만에 만들어 집니다. 막대 그래프의 크기를 잘못 그렸을 때 수정은 어떻게 하냐굽쇼? 그냥 막대 그래프에 있는 데이터 점을 누른 후 새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지차트는 S펜으로 입력한 숫자를 인식하여 막대 그래프의 값을 변경합니다. 물론 막대 그래프의 길이도 입력한 값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되네요.
원그래프는 이제 아시겠지요. S펜으로 스윽 그어 주면 자동으로 원 그래프가 만들어 집니다. 항목이 더 필요할 경우에는 S펜을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원 그래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 값을 입력해야 할 경우에는 편집을 이용 새 값을 입력하거나, 그래프 분할 선을 선택하여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지차트로 만든 선과 막대 그래프, 원 그래프, 표는 적당한 위치에 배치 시킨 후 크기를 조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이지차트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 수정할 수 있고, 다른 차트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S펜으로 메모를 할 수도 있고, 빨간 펜으로 지적질을 해줄 수도 있고요. 훗 하지만 사실 S노트의 이지차트로 보고서를 만들 직장인은 없지요.
이지차트로 만든 표는 좌측 상단 메뉴를 이용하여 막대 그래프나 선 그래프 등으로 그래프 종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그래프는 저장해 두었다가 이지 차트 기록에서 꺼내어 쓸 수 있고요. 데이터 세트에 숫자를 바꾸거나 그래프 변형도 가능하여 보고서 초안을 잡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차트 초안만 잘 잡아도 이미 일은 반이 끝난거죠! 자 이제 보고서 올린 후 직장 상사에게 머리 쓰담쓰담 받고 싶은 직장인들은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 이지차트 함 구경해 보세요. 아참 이지차트는 갤럭시노트3 S노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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