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다고 해외나가 꿀 먹은 벙어리?
슬슬 발동걸리는 여행 본능 S번역기는 확인하셨는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하는 것! 바로 여행책을 구입하거나 여행후기를 검색해서 사전 정보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특히 유럽은 노력한 만큼 유명한 볼거리를 많이 찾아낼 수 있어서 계속 검색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여행준비를 최소 일 주일만 투자해도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어요. 바로 언어입니다. 말만 통하면 금방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금 쪽 같은 시간을 거리에서 낭비할까 봐 걱정이 들죠. 많은 이들이 낭만적인 자유여행을 하고는 싶지만 서툰 외국어 때문에 자유여행을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언어 때문에 당혹스러운 기억이 있는데요. 2년 전, 일본자유여행 중에 여행가방이 고장 나버렸습니다. 일정 중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가방을 갖고 다니면서 관광을 해야 하는데 그 시점에 가방이 터져 버린 거죠. 급하게 지하상가로 내려가서 가방 가게를 찾았고, 가격을 훑어본 후에 여기서 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장 난 가방은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운 좋게도 후쿠오카 텐진 지하상가에는 Wi-Fi가 되어서 네이버를 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번역기’를 검색하고 한국어 입력창에 번역이 필요한 말을 입력 했죠.
<번역완료>!
가방가게 여직원에게 번역 된 문장을 보여주자마자 우리는 가방을 대신 버려주겠다는 직원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번역기의 편리함을 이 때 알게 되었죠. 다만, 인터넷 연결하고 포털사이트 열고, 번역기를 찾아내서 번역을 해야 하는 과정이 너무 길었습니다.
갤럭시S5를 사용하면 번거로운 순서를 거쳐서 번역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갤럭시S5에 있는 S번역기를 사용해서 바로 번역을 할 수 있으니까요. 1년 전 삿포로 여행부터 갤럭시S4의 S번역기를 사용해왔습니다. 당시 S번역기가 얼마나 잘 될지 궁금해서 삿포로에서 처음 테스트를 해봤어요. 전신주에 나와있는 말을 S번역기에 그대로 말했거든요.
S번역기는 제가 한 말을 음성인식 하더니 일본어와 한국어를 둘 다 보여줬어요. 전신주에 붉은 색 글자로 적혀 있던 말은 ‘기다려 주세요’ 였습니다.
이번에는 거꾸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해봤어요. 오타루의 한 라멘 가게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가장 맛있는 라멘을 먹고 싶었거든요.
“추천 메뉴는 무엇입니까?”
바로 이 라멘이 S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주문한 추천메뉴입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서 들어간 식당이라 맛집 정보가 전혀 없던 곳이었는데요. S번역기로 어렵지 않게 주문하고, 맛있는 점심까지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시 언어 때문에 곤란해졌을 때 한 번 열어서 실행해보면 생각지도 못 한 수확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S번역기를 자유여행시 활용하는 걸 추천하는데요. 단, S번역기의 실시간 번역 사용은 데이터로밍시, 또는 와이파이가 연결 된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데이터로밍을 안 할 거니까 S번역기 도움을 못 받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데이터로밍을 하지 않을 때에는 상용구나 즐겨찾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상용구는 공항, 호텔, 식당 등 여러 장소에서 필요한 필수 문장이 들어 있습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제 2외국어의 상용구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요. 상용구는 S번역기에 저장된 자료이기 때문에 데이터로밍,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상용구에서 필요한 문장을 찾아서 별표를 터치하면 즐겨찾기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필수 문장만 뽑아서 즐겨찾기에서 관리하면 훨씬 빨리 열어서 볼 수 있죠.
상용구 외에 S번역기 입력창에서 직접 번역한 문장도 즐겨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관광을 시작하기 전에 와이파이가 되는 호텔에서 미리 번역하고 즐겨찾기로 이동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렇게 하면 데이터로밍을 하지 않아도 즐겨찾기에 넣어놓은 필수 문장으로 언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해외여행 갈 때 기억하자! S번역기!"
갤럭시S5의 S번역기로 외국어에 대한 걱정을 절반으로 줄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