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3 사용자 중 '맥(맥북, 아이맥 등)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 맥(OS X)의 특성상 iOS와의 호환성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렇다고 해서 맥에서 갤럭시 노트3와 같은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노트3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맥(OS X)에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할 때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은 바로 'Android File Transfer'이다. 과거 갤럭시 노트2관련 글에서 'MTP로 맥과 연결하는 방법'이라는 내용으로 소개했는데, 갤럭시 노트2는 물론이고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Android File Transfer를 잘 활용할 수 있다. [관련 글 : 갤럭시 노트2, MTP로 맥과 방법] 그런데 얼마..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2~3일에 한두번씩은 컴퓨터와 연결하는 경우가 생긴다. 여러가지 이유겠지만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할 때, 혹은 다양한 문서 파일을 스마트폰에 보관/휴대하려고 할 때가 그 중 하나이다. 윈도우(Windows) 계열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은 갤럭시 노트2를 컴퓨터와 연결할 때 보다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맥 컴퓨터(OS X)'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어렵고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주변에 '맥 컴퓨터' 사용자가 없다면 충분히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2와 맥 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아이맥 등)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어떤 제품이든 구입하기 전에 갖고 있던 기대감이 있고, 실제 구입했을 때의 만족감이 있으며, 사용하면서 얻게 되는 아쉬움이 있다. 갤럭시 노트 10.1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처음 개봉기에서는 '갤럭시 노트'가 갖고 있던 장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태블릿 형태의 제품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고, 실제로 사용하면서는 빵빵한(?) 배터리의 성능과 높은 활용성 그리고 S펜을 조작하는 재미로 만족감을 얻게 되었다. 분명히 갤럭시 노트 10.1은 '매력있는 스마트 기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역시나 단점은 존재했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한 달간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단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보완(커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실 지난 한 달간 사용한 '갤럭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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