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S보이스 음성으로 더욱 편리하게 갤럭시S6를 사용하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디자인, 성능, 충전 등 다양한 부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제품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변화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갤럭시의 음성인식 기능인 S보이스도 이번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막상 써보면 상당히 편리한 S보이스가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하이 갤럭시'는 이제 그만! 저만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마블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의 적들을 보면 '헤일 하이드라'를 외칩니다. 하이드라 만세라는 의미인데요. 이걸 보면서 '하이 갤럭시'가 떠올랐습니다. 삼성 S보이스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하이 갤럭시'를 말해야 음성인식이 시작됐는데 아무래도 이 단어를 입밖으로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
5.7인치 큰 화면의 갤럭시노트3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고 했던가요? 5.7인치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노트3는 시원시원한 동영상 감상과 쾌적한 인터넷, 문서, 이북 등 사용에 적합하지만 반대로 한 손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지 주머니 또는 가방에 넣고 사용하실 듯 한데요. 한 손에 짐이라도 들고 있을 경우 문자를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라인, 챗온 등 메신저를 확인할 때 은근 불안합니다. 대부분 이럴 경우 어떻게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를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갤럭시기어&갤럭시노트3 조합 갤럭시기어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갤럭시기어와 갤럭시노트3 조합만..
쿼드코어 CPU에 각종 센서, 1300만 화소 카메라까지 들어가 있어간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아직도 진화중입니다. 지금까지 발전해 온 속도와 양상으로 볼 때 그 끝이 어디일지 모릅니다. 하드웨어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에코시스템도 함께 발전하여 최종적으로는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기기로 진화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 진화의 와중에 있는 기술이 바로 사람의 음성을 알아듣고, 정보를 해석한 후 실행되는 ‘S보이스’입니다. 음성인식 기술은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아듣고 텍스트로 옮기는 작업 뿐만 아니라 문장의 핵심단어를 추출하고 의미를 이해한 후 특정 기능을 실행하는 데 까지 미쳐야 하기 때문에 결코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람..
S-voice를 쓰면 쓸수록 편리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먼 옛날, 김혜수가 광고속에서 운전을 하며 "우리집~"을 외치던 시절에는, 광고와는 달리 오류도 많았지만 지금의 S보이스는 비슷비슷한 이름의 친구 누구를 불러도 잘 알아듣습니다. ^^ 특히나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을 때, 운전 중에 제 위치나 도착 예정시간을 알릴 때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선, 시작부터 갤럭시 S3를 부르면 됩니다. "잠금을 해제하려면 화면을 드래그 하거나, 호출 명령을 말해보세요." 라고 첫 화면에 나오는데, 운전 중에는 호출 명령이 더욱 편합니다. 첫화면에서 S보이스를 실행시키는 것은 옵션인데, S보이스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갤럭시S3 기기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설정"이 나옵니다. ..
갤럭시S3의 인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신기능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바로 S 보이스(S Voice)일 것입니다. S 보이스는 삼성의 음성인식 기능이며 특정 명령으로 단말기를 조작할 수 있는 똑똑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오늘 갤럭시S3로 재미있는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국가간에 조금 예민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민감하면서 중요한 "독도"의 주인이 누군지 S 보이스를 통해 물어보려고 합니다. 자! 갤럭시S3의 S 보이스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질문에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독도는 누구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질문을 갤럭시S3, S보이스에 해봤습니다. 그 결과를 캡처해서 보여드리죠! 위의 질문에 갤럭시S3는 정확하면서 제법 위트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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