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하루종일 인터넷을 하고, 음악을 듣고, 방송을 보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메모를 하고 때로는 업무를 처리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태블릿을 구입하는 이유는 태블릿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는 'Something Special'때문이 아닐까요? 갤럭시노트 프로 12.2 이기에 볼 수 있는 Something Special. 함께 찾아보시죠!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구입하고 나서 먼저 달라진 것이 보이는 아이콘은 Businessweek+ 와 NYTimes였습니다. 얼마전 '꽃보다할배' 보니 81세에 영어를 사용해 길을 찾으시는 탤런트 이순재님이 참 멋져 보이던데요. 세계시민이 되려면 영어의 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가끔 보는 영어잡지가 이러한 감을..
갤럭시 노트 프로 12.2는 12.2인치 디스플레이에 WQXGA(2560×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태블릿입니다. 전체 태블릿 사이즈는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시중에 나오는 잡지를 가장 제 사이즈로 볼 수 있으며 오피스 문서들을 거의 풀 사이즈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이기도 합니다! 좁은 화면으로 오피스 어플을 실행하고 수정하느라 답답하셨던 분들! PDF파일을 열었는 데 잘 보이지 않아 확대한 후 화면을 움직이면서 보셨던 분들이라면 화면 사이즈와 해상도 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나 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몇가지 기능들이 갤럭시 노트 12.2만의 기능으로 탑재되어 있어 살펴보았습..
스마트폰은 좋든 싫든 하나씩 휴대해야 하는 말 그대로 '휴대폰'이라면 태블릿 그 이외의 용도로 사용자들이 추가 선택하여 사용하는 디바이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서브 디바이스인 태블릿은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디스플레이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좀 작아도 가벼운 태블릿을, 선명한 대화면으로 잡지나 사진을 보고 싶을 사람은 화면이 큰 태블릿을 선호합니다. 삼성은 이러한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출시해 왔는데요. 이번에 출시한 이름처럼 그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고 있는 태블릿입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 12.2(모델명 : SM-P900..
삼성전자는 CES 2014 전시회 개막 하루 전인 1월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12.2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노트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 발표 내용 참조: [CES 2014] 더 커진 갤럭시 노트 프로의 이모저모 이에 발맞추어 삼성전자는 1월22일인 어제부터 갤럭시 노트 프로 모델에 대한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 프로 예약판매 이벤트의 경우 정품 북커버(EF-BP900B)와 블루투스 스피커(EO-SB330)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판매는 2월2일까지 12일간 진행됩니다. 이벤트 개시와 더불어 삼성 딜라이트샵(강남역)과 삼성 갤럭시존(삼성동 코엑스), 그리고 주요 디지털플라자 매장 20여 곳에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니, 구매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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