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의 파트너를 이야기하다갤럭시 기어, 그리고 기어핏갤럭시S5의 최고의 파트너라고 하면 기어2와 기어핏이 떼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S5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은 물론, 갤럭시S5를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착한 녀석입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5에 기어2나 기어핏이 없다고 서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기어2, 기어핏은 갤럭시S5의 최고의 파트너일뿐, 기어 시리즈가 없다고 갤럭시 S5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갤럭시S5와 함께 선 보인 기어2, 기어핏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갤럭시 기어와 다르게~ 모체와의 유기적인 연동이 없어도 스스로, 혼자서~ 제 역활을 소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모체가..
갤럭시 S5를 경험하고 체험하자22일부터 삼성 디지털 프라자와 이동통신 3사 대리점에서 가능“갤럭시 S5와 삼성 기어2, 삼성 기어 핏을 조금이라도 빨리 체험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많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들을 혁신한 갤럭시 S5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by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MWC 2014이후 기다림에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삼성이 즐거운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미리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그것이죠. ‘갤럭시 S5 프리뷰'라 이름붙은 이 행사는 글로벌 61개국의 1,400여 개 매장에서 오늘(3월 21일)부터 진행됩니다. 게다가 이 행사는 갤럭시 S5를 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와 함께 공개된 삼성전자의 제품들 가운데에서 새로운 기어 시리즈는 무척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입니다. 몇몇 매체에서는 삼성 언팩 행사의 주역이랄 수 있는 갤럭시 S5보다도 더 많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은 지는 해와 뜨는 해? 아시다시피 갤럭시 S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스마트폰 업계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지만 이제 그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한 성장기는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아직 시장 진입 단계에 불과하고 그 규모도 작습니다. 그 이야기는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통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미 네개의 작품이 나온 갤럭시 S 시리즈보다는 아무래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선도적으로..
삼성 언팩 2014에서 2개의 새로운 디바이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S5와 삼성 기어 핏인데요. 갤럭시 기어의 첫 등장이 그러했듯이 삼성 기어 핏 역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히 헬스 밴드의 출시가 활발한 만큼 당연한 관심이라고 할까요. 언팩 현장의 체험존에서도 미디어의 취재경쟁이 이어졌는데요. 삼성 기어 핏의 특징, 그리고 직접 만져본 느낌은 어떠했는지 풀어보도록 하죠. ▲ 삼성 기어 핏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최초로 1.84형(432x128)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팔목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든다는 거죠. 참고로 배터리는 약 3-4일(최대5일)지속된다고 합니다. ▲ 외부 조작 버튼은 우측면에 있는 전원 버튼 하나. 피트..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