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결심하시는 것 중 하나가 어학공부입니다. 특히 영어는 입사시험, 공무원시험, 입학시험까지 안 들어가는 곳 없이 한과목씩 차지하고 있어 앞에 떡 버티고 서서 넘지 않으면 안되는 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해외여행이 일반화된 요즘 외국에 나가보고 '아~ 이미 영어공부 좀 할껄....' 하셨던 분들도 새해에 ‘영어공부 좀 해봐야겠다’라고 결심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이유로 '영어정복'을 결심하신 분들이라면 갤럭시노트3의 ‘멀티윈도우’기능을 사용해 보시길 제안드립니다. 사실 영어공부라는 것이 책만 하나 달랑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죠! 영어로 된 지문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고, 또 모르는 단어는 따로 메모해 두거나 기억에 잘 남도록 끄적거리..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어 실력이 중급 이상에 버금가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방법으로 영어뉴스를 보는 것이 있다. 뉴스의 경우 아나운서의 발음이 또박또박하여 듣기 훈련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표현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주제로 인하여 다양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애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CNN 뉴스와 영국의 BBC 뉴스가 있다. 영어 뉴스를 보는 방법은 난이도가 있는 영어 학습법으로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S4의 S번역기를 활용하면 영어 뉴스 학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S번역기(S Translator)란? 두가지 언어를 번역해주는 갤럭시S4의 서비스로 총 10개국어(중국어, 독일어, 포트투갈어, 스펜인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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