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언팩 2016이 그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삼성의 이벤트는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요. 너무 멋져서 어디 다른 행사가 비교되길 꺼리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언팩이라는 이름에 맞춰 거대한 상자가 멋지게 개봉되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가 넘어가고 있는데, 시청자가 65만 명을 넘어가고 있네요. 오늘 삼성전자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그리고 기어 360입니다. 삼성은 오늘 많은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과거 삼성전자가 걸어온 모바일 디바이스의 역사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어VR을 착용하고, 삼성의 메시지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는 VR 디바이스를 이용해 360도 실시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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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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