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러시아 소치에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를 개관하며 스마트한 소치올림픽 현장 마케팅을 본격 개시합니다. ◇ 5일 러시아 소치에서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 ◇ 삼성 올림픽 홍보대사 마리아 샤라포바, 특별 게스트로 참석 ◇ 소치시 총 4곳의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 모바일러스 프로그램 운영 등 스마트 올림픽 현장 마케팅 본격 개시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소치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삼성 소치 올림픽 홍보대사인 마리아 샤라포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는 올림픽 공식 폰인 '갤럭시 노트 3'를..
삼성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3'를 발표한 곳은 바로 영국 런던의 얼스코트(EARLS COURT)였다. 삼성이 영국의 중심인 런던에서 차기 플래그십 모델을 발표한 것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왕좌를 탈환하지 못하고 있는 영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그와 별도로 매우 효과적인 판매 전략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의 모바일 전문 매장인 폰포유(Phones4u) 안에 삼성 제품만을 모아놓은 체험존을 지난 3월30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삼성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 체험 공간을 설치한 이후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더 많은 매장에 체험 공간을 늘릴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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