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 갤럭시탭10.1을 사용 하면서 몇몇 아쉬움이 있었기에 갤럭시노트10.1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이 녀석 저에게는 99%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사용한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어학공부와 잦은 외근 및 미팅, 회의를 하는 저에게 갤럭시노트10.1은 정말 딱!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만족스런 쓰임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닝허브, 갤럭시노트10.1이어야 하는 이유! 러닝허브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시리즈 전용으로 제공하는 e-러닝 즉, 교육 콘텐츠 제공 서비스입니다. 이미 갤럭시탭8.9, 10.1은 물론 갤럭시탭7.7 등에서도 러닝허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갤럭시탭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e-러닝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 편리함이 e-러닝의 인기비결이 아닐까 하는데요. 기왕이면 자신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e-러닝 서비스가 있으면 더 좋겠죠? 삼성전자는 갤럭시 전용 교육 포털 서비스로 러닝 허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닝 허브는 갤럭시탭 8.9, 10.1에 이어 최근 출시된 7.7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해외판 갤럭시 탭도 가능) 자, 그럼 러닝 허브로 얼마나 재미있는 e-러닝이 가능할지~ 갤럭시탭 7.7에서 활용해볼까요? 갤럭시 탭 7.7에 러닝 허브를 사용하려면, 먼저 삼성 앱스에서 다운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4월 30일까지 러닝허브 회원가입을 하면 5..
갤럭시S3는 이번 MWC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지난 해 갤럭시S2를 MWC의 언팩 행사를 통해 발표하면서 이번 MWC에서 그 후속을 발표할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갤럭시S3를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는 다소 모호한 입장만 밝히고 이번 MWC에서는 갤럭시 노트 10.1과 갤럭시빔을 전면에 내세웠다. 갤럭시S3를 기다렸던 이들에게는 김이 새는 일이었지만, MWC를 통해 다양한 사업군을 소개해야만 했던 삼성의 입장에서 이 선택은 틀린 것이 아니다. 지난 해처럼 MWC에서 갤럭시S3 같은 주목받는 단말기를 공개했다면 그 이면의 다양한 서비스 상품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을 터였다. 삼성은 MWC 발표 직전 러닝 허브라는 교육용 컨텐츠 허브를 선보인다고 했다. 러닝 학교에서 종이책 없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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