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1'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갤럭시 노트, S펜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첫 모델이었으며, 삼성전자는 이듬해인 2012년 'IFA 2012' 전시회 개최일 직전에 진행된 Samsung Unpacked 이벤트를 통해 두번 째 모델인 갤럭시 노트2를 발표했습니다. 벌써부터 차세대 패블릿이라고 불리고 있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 노트3, 과연 이번에도 IFA 전시회를 통해서 발표될 지 궁금해 집니다. 참고로 올 해 'IFA 2013'은 9월6일~9월11일 기간중 같은 장소인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노트2의 경우처럼 전시회 개최일전 Unpacked 이벤트를 통해 발표한다면 그 날짜는 9월4일이 될까요? (위 사진은..
삼성이 하반기에 출시할 스마트폰, 태블릿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은 이번에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1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 전시회며 올해로 벌써 51회를 맞는다. IFA는 매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함께 세계적인 IT 전시회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만큼 부스를 관람하면 IT 기기의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3D 기기, TV,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제품이 부스를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7.7, 웨이브3를 선보인다. 삼성은 UNPACKED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9월 1일 IFA에서 공개할 제품을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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