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콜 진행 상황
10만 명이 새로운 갤럭시노트7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지난 19일부터 정식 교체를 시작한 가운데, 오늘까지 국내 10만 명의 이용자가 제품을 교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제품이 부족하거나 안내 부족으로 불편을 느낀 소비자도 많았는데요, 지금은 매일 5만~6만대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다소 안정을 찾았다고 합니다.한편, 교체도 불안하다는 소비자를 위해 환불도 진행했는데요, 삼성전자에 따르면 개통을 취소한 고객은 약 18,000명으로 전체 구매자의 4.5% 수준이었다고 합니다.새로운 노트7을 구별하는 방법은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배터리 아이콘과 전원버튼을 길게 눌렀을때 배터리의 상태를 표시하는 아이콘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노트5보다 25% 많이 팔려 여러 사건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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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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