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엣지 디자인 후기. 변한게 없다고? 무척이나 잘 다듬어진 갤럭시S7 엣지밑도 끝도 없이 갤럭시S7엣지 디자인은 참 예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듯 합니다. 특히 엣지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가 주는 기능을 떠나 '미(美)'적인 요소를 확실하게 끌어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엣지는 그 어디에도 없었던 삼성이 만든 삼성만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더욱이 이번 갤럭시S7엣지 디자인을 좋게 평가하는 건 엣지만의 유니크함 그리고 메탈과 유리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그립감을 개선하고 방수기능을 담아냈다라는 점입니다. 일단, 차근차근 갤럭시S7 엣지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갤럭시S7 엣지 디자인 #1. 미세한 차이로 변화된 부드러움갤럭시S7 엣지 디자인은 갤럭..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부착하는 액세서리는 보호필름과 케이스입니다. 자꾸만 쳐다보게 만드는 새 휴대폰! 그 눈부신 자태를 아껴주고 싶고~ 조금이라도 스크래치가 나면 우르르르 무너져 버릴 내 마음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책이죠. 저 또한 갤럭시S4를 쓸 때에도 늘 케이스를 씌우고 사용했는데요. 이처럼 스마트폰의 뒷면은 가려져도 상관없는 것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3를 보기 전까지는 뒷면은 백 번 중에 한 두 번 볼까 말까 한, 그냥 뒷면일 뿐이었죠. 갤럭시노트3입니다. 갤럭시S4보다 약 0.7인치 더 큰 액정 때문에 전체적으로도 사이즈가 더 큰데요. 그래서 저희 아들은 갤럭시노트3는 '엄마폰', 갤럭시S4는 '아기폰'이라고 부릅니다. 4.99인치 사이즈의 액정화면을 가진 '아기폰'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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