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아티스트가 만든 갤럭시S3 LTE 아트 커버! 지금까지 갤럭시는 컬러 프로젝트, 시네노트 등 스마트폰에 감성의 가치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 가을에는 6명의 아티스트가 갤럭시S3와 아트의 콜레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델로스, 엄정호, 이수동, 아트놈, 찰스장, 홍삼으로 구성된 6인의 아티스트는 갤럭시S3 플립커버와 하드커버에 자신의 작품을 담은 12종의 아트커버를 10개씩 제작, 갤럭시 S3 LTE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20명에게 선물한다. 아래는 아티스트별 아트커버 작품들이다.(좌측은 플립커버의 정면과 후면, 우측은 배터리 하드커버다. 찰스장의 경우 하드커버만 2종이다.) 델로스의 마법 엄정호의 첫사랑 이수동의 설레임 아트놈의 행복 홍삼의 자..
갤럭시S3와 깔맞춤 갤럭시S3 플립커버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갤럭시S3를 처음 구입하면서 항상 함께 구입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입니다. 갤럭시S3를 보호해주는 역할 그리고 갤럭시S3를 내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케이스를 말이죠. 사실 이미 많은 갤럭시S3 케이스를 써보고 또, 만져봤지만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는 삼성에서 갤럭시S3와 함께 공개되었던 플립커버가 최고의 깔맞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3의 슬림함은 물론 페블블루 등 갤럭시S3의 색상을 잘 담아낸 가장 어울리는 케이스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갤럭시S3LTE 패블블루에 패블블루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고급스러움은 물론 크게 두께의 변화가 없다라는 점 등을 이유로 여전히 이 플립커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
삼성의 변화, 갤럭시S3 주변기기를 보면 알수 있다! 영국 런던에서 발표한 갤럭시S3는 지금까지 봐왔던 삼성전자의 행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만의 색을 가미한 페블 블루와 마블 화이트 디자인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갤럭시S3 스스로 사용자의 행동과 시선에 집중하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 등 지금까지 삼성이 내세웠던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전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갤럭시S3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3에 최적화된 다양한 주변기기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다양한 주변기기를 함께 공개하지는 했지만 이번 갤럭시S3와 같이 함께 발표한 적은 거의 없없던 듯 합니다. 지금까지 주변기기는 삼성이 아닌 서드 업체가 주도적으로 진행해왔지만 이번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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