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바이스의 '최종목표'는 무엇일까요? 디바이스을 그냥 주어진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가 그것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사용성에 따라 점점 더 최적화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알려주며,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사용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기기는 점점 스스로 고도화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를 이해하고 세팅을 바꿀만큼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터미네이터의 기계들처럼 지능화되어 인간을 지배하려고 할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아직은 우리가 '세팅'해 주어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영화 터미네이터1에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한 때는 2029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죠?) 오늘은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나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는 설정메뉴들을 정리해 보려..
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하루종일 인터넷을 하고, 음악을 듣고, 방송을 보며,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메모를 하고 때로는 업무를 처리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태블릿을 구입하는 이유는 태블릿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는 'Something Special'때문이 아닐까요? 갤럭시노트 프로 12.2 이기에 볼 수 있는 Something Special. 함께 찾아보시죠! 갤럭시노트 프로 12.2를 구입하고 나서 먼저 달라진 것이 보이는 아이콘은 Businessweek+ 와 NYTimes였습니다. 얼마전 '꽃보다할배' 보니 81세에 영어를 사용해 길을 찾으시는 탤런트 이순재님이 참 멋져 보이던데요. 세계시민이 되려면 영어의 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가끔 보는 영어잡지가 이러한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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