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일 "둘"휴양지에서 갤럭시S5 활약기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시간. 갖고 놀 장난감이 없고, 키즈클럽에는 에어컨도 없네요. 그래도 걱정 없어요. 이 지루함을 달래줄 키즈모드가 있으니까요. 오전 내내 수영장에서 아이를 케어 하느라 지친 엄마도 조금 쉴 수 있고, 아이는 키즈모드로 남은 체력을 더 불 태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방에 놔두고 가는 남자, 스마트폰에게 세상구경 시켜주는 여자. 갤럭시S5를 쓰는 저는 수시로 갤럭시S5를 갖고 외출했어요. 식당을 갈 때에도, 산책을 할 때에도, 심지어 수영장에 갈 때에도 갤럭시S5를 갖고 다녔으니까요. "물에 가는데 폰을 갖고 간다고?" " 왜 이래~ 내 폰은 갤럭시S5야!" 썬베드에 누워서 리조트의 빵빵한 와이파이로 한국의 이슈를 잠깐 구경 해봅..
발리에서 생긴일 "하나"휴양지에서 갤럭시S5 활약기 발리에 도착. 입국 하자마자 갤럭시S5의 기능 우선순위를 재배치 합니다. 일상에서 갤럭시S5를 사용하는 주목적은 SNS와 인터넷이었는데요. 발리에서는 세상 소식에 대한 관심은 살짝 내려놓고,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담는 것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메라'를 가장 많이 사용했어요. 갤럭시S5의 카메라는 미러리스 못지 않게 잘 나오며, 물에 강한 방수기능까지 갖고 있으니까요. DSLR,미러리스,그리고 갤럭시S5. 발리를 여행하는 저에게는 3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인물사진에는 DSLR, 음식사진과 쇼핑몰 사진에는 미러리스, 그리고 나의 동선을 따라 남기고 싶은 모든 순간은 갤럭시S5. 휴양지에서 더 예쁘게 사진 찍는 법을 알아두면 갤럭시S5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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