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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은 많은 사람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날이지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 이틀 전인 9월 4일 '삼성 모바일 언팩 2013 : 에피소드2'를 통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노트3가 공개됩니다. 이미 언팩 초대장도 공개된 상태이니 9월 4일 갤럭시노트3가 공개되는 것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1년을 기다렸기에 그런 것일까요. 갤럭시노트3가 외계인을 고문하여 얻었을 법한 최신 스펙으로 무장하고 나올 것 같은 느낌 때문일까요. 고작 일주일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스펙과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까요?


갤럭시노트3 스펙을 예상해 볼 때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AP이지요. 어떤 AP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최근 두 가지 버전의 갤럭시노트3가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를 사용한 2가지 이상의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뻔한 것이니까요. 스냅드래곤 800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고, 엑시노스 5 옥타(5420)는 지난 7월 말 삼성이 발표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프레그십 모델의 스마트폰에 사용될 AP라면 이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너무 뻔히 이통사에서 LTE-A 지원을 요구할 것이니 퀄컴 스냅드래곤 800 모델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으니 스냅드래곤 800 모델로 나온다고 봐야겠지요. 초기 출시 모델은 스냅드래곤 800으로 출시하고,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하게 되면 바통 터치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아무튼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 두 가지 모델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지 여부는 관심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는 5410에 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이 20% 정도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엑시노스 5 옥타(5420)은 GPU를 Mali T628을 사용하여, PowerVR SGX544MP3를 사용한 5410보다 GPU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의 자세한 내용은 '더욱 강력해진 삼성전자 엑시노스 5 옥타 'Exynos 5420'의 특징은?' 글을 참고하시고요.
스냅드래곤 800의 성능이 좋다 하지만 엑시노스 5 옥타(5420)에 비하면, 더욱 GPU의 성능까지 더해지면(엑시노스 5 옥타(5420) 모델이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에) 두 가지 모델의 갤럭시노트3는 성능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으나 전혀 다른 단말로 크게 이슈가 되진 않았지만,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를 사용한 두 가지 모델의 갤럭시노트3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지라 이슈가 될 여지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3에는 3GB LPDDR3 RAM과 3,450mAh 배터리가 사용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젠 3GB 메모리가 사용된 스마트폰이 나와줘야 하는 시기이므로 그리고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를 3GB로 내놓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최근 출시된 LG G2에 2GB 메모리를 사용했으니 스펙의 삼성은 차별화를 위해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는 3GB를 넣어줘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3GB 모바일 D램 양산을 발표했는데, 양산 소식 글을 보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영현 부사장이 "이번 제품은 올 하반기 최고사양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대부분의 고사양 스마트폰에 탑재될 전망"이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고사양 스마트폰이 설마 옵티머스 뷰3를 말하는 것은 아닐터이고, 그렇다고 애플 아이폰5S에 3GB 램이 사용될 리가 없죠. 그렇죠. 올 하반기 최고사양 스마트폰은 바로 갤럭시노트3라고 예측이 되는 상황에서, 더우기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가 3GB 또는 그 이상으로 출시된다면 최고사양이라는 예측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된 AP의 전력 효율은 계속 좋아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 나질 않고 있지요. 갤럭시노트2(3,100mAh)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상당히 우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욱 우월해질 수 있도록 3,450mAh 배터리로 나와야 한다고 우겨봅니다. 메모리와 배터리는 다다익선입니다.
갤럭시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풀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됩니다. 단언컨대 적어도 국내에서는 풀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노트2의 단말기 외형 크기를 유지한 상태로 디스플레이를 키웠겠지요. LG G2와 같이 베젤을 줄여 화면을 키운 것처럼 갤럭시노트3도 마찬가지로 베젤을 줄여 화면을 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떠돌고 있는 루머를 보면 갤럭시노트3의 화면 크기는 5.68인치이고, 베젤은 2.2mm로 베가 아이언 보다도 얇습니다.
갤럭시노트3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젤리빈 4.3은 기본이고, 내장 메모리는 기존의 갤럭시노트2와 똑같겠지요. 다만 LG G2 카메라에 탑재된 OIS 기능은 적용이 안된 것 같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는 내년 3월 출시 목표인 1,600만화소 카메라 모듈에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넣는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에 OIS 기능을 넣으려 했으나 부품 수급 등의 이유로 넣지 못했다고 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많이 팔려도 100만대 정도이니 부품 수급이 가능했으나,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는 족히 수천만 대를 찍어 내야 하는데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넣고 싶어도 넣을 수가 없지요. 아쉽지만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갤럭시S5에 처음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접해본 일이 없어 기술 적인 내용을 잘 모르겠으나, 갤럭시노트3에는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24비트/192KHz 하이파이 사운드 무손실 재생을 지원한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다만 4K UHD(3840x2160) 동영상은 촬영이 가능하더라도 이걸 볼 수 있는 우월한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장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파이 사운드는 음원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한 장비빨이 되어야 하는 등 몇 가지 걸림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4K 동영상 촬영과 24비트/192KHz 하이파이 사운드는 아는 것이 없으므로 패스~
갤럭시노트3 어느 국가에, 어떤 모델이 출시될지와 출시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지는 9월 4일이 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S펜을 장착한 갤럭시노트는 2011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세상에 공개되었고, 두 달 후인 11월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는 2012년 8월 IFA 2012 개최 직전에 열린 삼성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되었고, 한 달 후인 9월 26일 미디어데이 직후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3 국내 출시일은 그럼 언제일까요? 뭐 뻔히 9월 안에는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둘째 주냐 넷째 주냐... 넷째 주에 500원 걸어 봅니다! @@;;
국내에서는 최근 출시된 LG G2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갤럭시노트3가 등장하면 판세가 바로 바뀌겠지요. 그리고 만약 지난 갤럭시S3 대란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힘을 빼 놓을 수 있고 덤으로 G2와 옵티머스 뷰3, 베가 LTE-A까지 싹쓸이!
1년을 기다렸기에 그런 것일까요. 갤럭시노트3가 외계인을 고문하여 얻었을 법한 최신 스펙으로 무장하고 나올 것 같은 느낌 때문일까요. 고작 일주일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스펙과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까요?
갤럭시노트3 스펙을 예상해 볼 때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AP이지요. 어떤 AP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최근 두 가지 버전의 갤럭시노트3가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를 사용한 2가지 이상의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너무 뻔한 것이니까요. 스냅드래곤 800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고, 엑시노스 5 옥타(5420)는 지난 7월 말 삼성이 발표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프레그십 모델의 스마트폰에 사용될 AP라면 이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너무 뻔히 이통사에서 LTE-A 지원을 요구할 것이니 퀄컴 스냅드래곤 800 모델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으니 스냅드래곤 800 모델로 나온다고 봐야겠지요. 초기 출시 모델은 스냅드래곤 800으로 출시하고, 엑시노스 5 옥타(5420)가 LTE-A를 지원하게 되면 바통 터치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아무튼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 두 가지 모델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지 여부는 관심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는 5410에 비해 데이터 처리 능력이 20% 정도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엑시노스 5 옥타(5420)은 GPU를 Mali T628을 사용하여, PowerVR SGX544MP3를 사용한 5410보다 GPU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엑시노스 5 옥타(5420)의 자세한 내용은 '더욱 강력해진 삼성전자 엑시노스 5 옥타 'Exynos 5420'의 특징은?' 글을 참고하시고요.
스냅드래곤 800의 성능이 좋다 하지만 엑시노스 5 옥타(5420)에 비하면, 더욱 GPU의 성능까지 더해지면(엑시노스 5 옥타(5420) 모델이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에) 두 가지 모델의 갤럭시노트3는 성능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으나 전혀 다른 단말로 크게 이슈가 되진 않았지만, 스냅드래곤 800과 엑시노스 5 옥타(5420)를 사용한 두 가지 모델의 갤럭시노트3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지라 이슈가 될 여지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3에는 3GB LPDDR3 RAM과 3,450mAh 배터리가 사용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젠 3GB 메모리가 사용된 스마트폰이 나와줘야 하는 시기이므로 그리고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를 3GB로 내놓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최근 출시된 LG G2에 2GB 메모리를 사용했으니 스펙의 삼성은 차별화를 위해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는 3GB를 넣어줘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3GB 모바일 D램 양산을 발표했는데, 양산 소식 글을 보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영현 부사장이 "이번 제품은 올 하반기 최고사양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대부분의 고사양 스마트폰에 탑재될 전망"이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고사양 스마트폰이 설마 옵티머스 뷰3를 말하는 것은 아닐터이고, 그렇다고 애플 아이폰5S에 3GB 램이 사용될 리가 없죠. 그렇죠. 올 하반기 최고사양 스마트폰은 바로 갤럭시노트3라고 예측이 되는 상황에서, 더우기 갤럭시노트3의 메모리가 3GB 또는 그 이상으로 출시된다면 최고사양이라는 예측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된 AP의 전력 효율은 계속 좋아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 나질 않고 있지요. 갤럭시노트2(3,100mAh)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상당히 우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더욱 우월해질 수 있도록 3,450mAh 배터리로 나와야 한다고 우겨봅니다. 메모리와 배터리는 다다익선입니다.
갤럭시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풀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됩니다. 단언컨대 적어도 국내에서는 풀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노트2의 단말기 외형 크기를 유지한 상태로 디스플레이를 키웠겠지요. LG G2와 같이 베젤을 줄여 화면을 키운 것처럼 갤럭시노트3도 마찬가지로 베젤을 줄여 화면을 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떠돌고 있는 루머를 보면 갤럭시노트3의 화면 크기는 5.68인치이고, 베젤은 2.2mm로 베가 아이언 보다도 얇습니다.
갤럭시노트3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젤리빈 4.3은 기본이고, 내장 메모리는 기존의 갤럭시노트2와 똑같겠지요. 다만 LG G2 카메라에 탑재된 OIS 기능은 적용이 안된 것 같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는 내년 3월 출시 목표인 1,600만화소 카메라 모듈에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넣는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3 카메라에 OIS 기능을 넣으려 했으나 부품 수급 등의 이유로 넣지 못했다고 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많이 팔려도 100만대 정도이니 부품 수급이 가능했으나,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는 족히 수천만 대를 찍어 내야 하는데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넣고 싶어도 넣을 수가 없지요. 아쉽지만 손떨림 보정(OIS) 기능은 갤럭시S5에 처음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접해본 일이 없어 기술 적인 내용을 잘 모르겠으나, 갤럭시노트3에는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24비트/192KHz 하이파이 사운드 무손실 재생을 지원한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다만 4K UHD(3840x2160) 동영상은 촬영이 가능하더라도 이걸 볼 수 있는 우월한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장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파이 사운드는 음원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한 장비빨이 되어야 하는 등 몇 가지 걸림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4K 동영상 촬영과 24비트/192KHz 하이파이 사운드는 아는 것이 없으므로 패스~
갤럭시노트3 어느 국가에, 어떤 모델이 출시될지와 출시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지는 9월 4일이 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S펜을 장착한 갤럭시노트는 2011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세상에 공개되었고, 두 달 후인 11월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는 2012년 8월 IFA 2012 개최 직전에 열린 삼성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되었고, 한 달 후인 9월 26일 미디어데이 직후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3 국내 출시일은 그럼 언제일까요? 뭐 뻔히 9월 안에는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둘째 주냐 넷째 주냐... 넷째 주에 500원 걸어 봅니다! @@;;
국내에서는 최근 출시된 LG G2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갤럭시노트3가 등장하면 판세가 바로 바뀌겠지요. 그리고 만약 지난 갤럭시S3 대란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힘을 빼 놓을 수 있고 덤으로 G2와 옵티머스 뷰3, 베가 LTE-A까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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