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 곡면의 우아함, 그리고 차별화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디자인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나뉠 수 있지만, 보편적인 아름다움에는 호감이 따르기 마련. 여기에 차별화된 매력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그런 점에서 갤럭시 S6 엣지는 호평을 받을 만 했다.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 듀얼 엣지의 차별화 된 매력을 갖췄으니까. 찬사를 받은 디자인은 후속작에도 그대로 이식되었다. 좀 더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말이다. 더욱 엣지 있어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나보자. ▲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기능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꽤 크다. 플랫이 고급 세단이라면 엣지는 한껏 멋부린 슈퍼카라고 할까. 디자인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유저라면, 엣지..
갤럭시 S6 엣지+ 언박싱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었습니다. 패블릿을 기다려 온 유저에게 2개의 선택지가 열린 셈인데요. 갤럭시S6 엣지의 크기가 작다고 느꼈다거나, 갤럭시 노트5의 S펜이 필요치 않다면, 갤럭시S6 엣지+가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5.7인치 대화면에 듀얼엣지를 가진 이 스마트폰의 외형은 익숙합니다. 지난 봄에 출시된 갤럭시S6 엣지의 파생모델이니까요. 그렇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박스 패키지에서부터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뭐가 달라졌는지 살펴볼까요? - 살펴볼 모델은 갤럭시S6 엣지+ 32GB 골드 플래티넘. 참고로 컬러는 블랙 사파이어, 화이트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4종이 나왔습니다. 국내에는 블랙, 화이트,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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