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사진 영상 기자재전에서 만나본 삼성 카메라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10년을 찾고 있는 전시회인만큼 주 관심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로 부끄럽지만 2011년에 함께 진행하는 서울포토에 개인작품을 출품한 적이 있을만큼 애착이 가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 스마트디바이스의 성격상 매 출시때마다 수많은 사진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부스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 플래그십이라고 할 수 있는 NX30부터 신작 NX mini, 갤럭시카메라2 등을 상당히 쾌적하게 만나볼 수 있었던 점이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사진을 찍을 때 촬영자세 중 로우앵글로 촬영한다는 것..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300의 글로벌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가 발탁되었다. 우사인 볼트는 자메이카 국가대표 육상선수로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m와 200m 두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기록의 보유자이며 4x100m 단체종목에서도 세계신기록을 갱신했다. 삼성전자는 빠른 오토포커스 기능의 하이브리드 AF, 1/6000초 슈퍼 셔터 스피드 등 더욱 빨라진 NX300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의 빠른 이미지와 잘 매칭이 되기 때문에 NX300의 모델로 선정했다. 아래에서 마이애미 NX300 광고 촬영지에서 만난 우사인 볼트와의 인터뷰를 감상해보자. 우사인 볼트의 마음을 빼앗은 NX300의 매력은? 카메라 마니아인 우사인 볼트가 선호하는 N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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