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거리에 반짝거리는 금빛이 많아졌어요. 벌써 캐롤송까지 빵빵하게 틀어주는 가게도 있더라고요. 조금 이르긴 하지만 성탄절 당일에만 듣기에는 아쉬운 예쁜 캐롤송이라서 계속 듣고 싶었어요. 이렇게 밖은 이미 크리스마스 준비로 반짝이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썰렁썰렁~ 이대로 지내면 12월 25일은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아요. 단 하루를 위해 실내 인테리어를 뒤엎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돈 들이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즐길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매우 가까이에 있더군요. 바로 손 안에서, 손목 위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죠!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기어S2에 크리스마스 옷 입히기! "사람만 연말에 파티룩 입나요?! 스마트폰도 크리스마스 파티룩으로 바꿔줍시다. 거실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지..
스마트폰/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2015. 12.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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