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 노트 TV 광고를 보면 멋진 캐치커쳐를 뚝딱 그려내 버립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가 그림을 그리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S펜으로 손 글씨 메모를 남기거나 인터넷에서 캡쳐한 자료를 펜으로 정밀하게 잘라서 정보를 스크랩하는 등 감성적이면서 창조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만. 그에 더불어 와콤의 펜기술이 탑재되어 제법 퀄리티가 높은 결과물을 그려낼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다는 것이죠. 올해 미국에서 열린 CES 2012와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2 에서는 행사장 주변에 갤럭시 노트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가 열려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아래에서 관련글을 참고하세요^^ - [MWC 2012]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지난 20일 삼성 갤럭시탭 10.1의 미디어데이가 열린 직후 서울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 샵에서는 갤럭시탭 10.1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갤럭시탭 10.1 체험존은 삼성 딜라이트 샵 입구에 위치하여 딜라이트 샵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부담없이 갤럭시탭 10.1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여러대의 갤럭시탭 10.1이 전시 되어있으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크고,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강력해진 갤럭시탭 10.1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다. 키보드 독(Dock),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등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악세사리도 같이 전시되어 있다.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 샵 뿐만 아니라 코엑스 메가박스 입구에 있는 갤럭시존(Galaxy Zone)에서도 갤럭시탭 10.1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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