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는 단순히 통화를 하고 앱을 즐기는 기능을 넘어서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유악하게 만들어줄 9가지 센서와 다양한 인식 기술들이 유기적으로 조합되어 있다. 9가지 센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진 세아향이 작성한 "사용자와 소통하는 갤럭시S4의 똑똑한 9가지 센서 살펴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가지 센서중 갤럭시S4에 처음으로 탑재된 센서로 '온도/습도 센서(Temperature/Humidity Sensor)'가 있다. 이 기능은 갤럭시S4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파악하여 우리가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시해준다. 갤럭시S4의 온도/습도 센서가 감지하는 주변환경 상태는 S헬스 앱의 '쾌적도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헬스의 좌측 상단에 메뉴를 터치하면 기능 ..
갤럭시 S4가 출시된 4월 이후, 주변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있으니... 갤럭시 S4 써보니까 어때? 좋아?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며, 특히 갤럭시 S4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당연한 관심이자 궁금증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막연히 '좋다' 혹은 '나쁘다'로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좋아' 혹은 '나빠'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유'를 추가로 물어본다면 어려운 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우, '갤럭시 S4'에 대해서 물어온다면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 이유를 물어본다면 '슬림한 디자인에 커다란 화면'과 '예쁜 디자인'을 이야기한다. 그런 대답을 들은 분들이 물어보는 또 하나의 질문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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