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는 순간 바로 필수아이템으로 등극하는 전자제품은 뭘까요? 답이 너무 쉽나요? 내 아이의 찬란한 순간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겨 줄 캠.코.더.입니다. 아이 엄마인 저도 위시리스트 속 캠코더를 5년 전에 거금을 들여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FHD 캠코더는 가격도 가격이고 해상도도 정말 최고였죠. 그런데 시간이 꽤 흘렀잖아요? 여전히 선명한 화질로 우리 가족의 추억을 기록해주는 고마운 캠코더이지만, 최근 출시된 UHD 캠코더와 비교하면 해상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죠. 해상도를 더 높여보겠다고 덥석 UHD 캠코더를 구입하기엔 높은 가격이 매우 부담이에요. 큰 지출 없이 매일 UHD 촬영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있을까요? 바로 눈 앞에 고민을 해결해 줄 도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 ..
갤럭시 S6. 벌써6번째?광고로 살펴보는 갤럭시 S부터 갤럭시 S6이제 10일 정도만 기다리면 여섯 번째 갤럭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출시되었던 다양한 파생기종부터 시작해서, 노트 시리즈까지 있으니 삼성전자가 내놓은 스마트폰의 역사가 제법 길게 느껴집니다. ‘본부~ ‘를 외치던 애니콜까지 포함하면 말할 것도 없이 긴 시간이겠지요.이전부터 내려온 갤럭시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스펙이나 디자인 등을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오늘은 광고입니다. 갤럭시 S부터 갤럭시 S6까지, TV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광고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마지막 애니콜, 갤럭시 S당신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2010년 발매된 첫 번째 갤럭시, 갤럭시 S입니다. 광고 말미에 ‘애니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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